<고인이 남긴 재산을 바르게 사용하는 벙법>
우리가 이런 돈을 모르고 받아서
그냥 쓰고 있다면
그댓가를 분명히 지불해야 한다.
이것은 0.1m도 그댓가를 지불하게 되어 있는데
이말이 무슨 뜻일까요?
조상이 우리에게 유산을 남긴 것은
무슨 성격이 있느냐 하면
"우리가 하지 못한 일을 너희들이 해 다오!"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일을 하는데
이것을 쓰라고 경제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에게 이런 경제가 있고,
돈이 있는 것은 뭘까요?
이경제와 돈은 누구의 것인가 하면
'이사회의 것이다.'
백성들의 것이고, 이사회의 것이고,
그리고 인류의 것이다.
크게 나가면
인류의 것이고, 작게 좁혀 들어오면
사회의 것이고 국민의 것이다.
이것이 누구에게 배당이 되어
그 에너지 질량이 나에게 와 있다면
이것이 무엇 때문에 나에게 와 있는가?
그것은 이 사회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너가 좀 해 달라고
여기에 경제가 많이 와 있는 것이다.
즉 국민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라고
여기에 경제가 많이 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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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일반 국민들 보다
지식을 많이 갖추었다면
이것도 에너지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그것을 많이 갖추었다면
일반국민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식을 많이 갖출 수 있도록
사회가 뒷바라지 해서
우리에게 지식을 많이 갖추게 한 것이다.
그러면 지식인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희생을 하는지,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지식인이라
이야기 하기에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지식인 이라면
이런 원리 정도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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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가 대학에서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 이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을
고등학교 때 부터 이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열심히 일한,
그경제를 갖고 우리는 지식을 갖추고 있는데
'이지식을 갖추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런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들이
"나밖에 모르고 산다." 라고 했을 때
"너는 백성들의 피와 땀의 댓가를
분명히 지불해야 한다. "
이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병이 온다든지,
사고가 나든지 엄청난 삶의 골절이 생기는데
그이유를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고,
사고가 나고, 어려움이 오고 이런 엄청난 일을
겪고 있으면서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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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하나가 우리형제나 부모가
경제라는 물질을 남기고 갔다면
우리가 이것을 쓰려면 이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알고 쓰야 하는 것이다.
고인이 뜻을 이루지 못했거나
할 일을 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즉 고인이 항상 무엇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인지 안다면
아~ 오빠가 살아생전 못한 일이 뭔지를 안다면
그분이 하지 못한 일을 하면서
오라버니가 살지 못한 인생을 빛나게
살아 줘야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편이 모든 것을 남기고 갔다면
남편이 살아생전 하지 못한 일을 대신 하는데
그런 생각이라도 하면서 그것을 쓰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크게 말하면
이시대에 같이 태어난 우리는 같은 팀이고,
작게 들어 오면 우리 가족이 팀원이다.
모든 것이 팀웍의 형성으로
이사회를 위해서
할 일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조금 생각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재물이 있다면
우리가 형제가 먼저 죽고, 부모가 먼저 갔다면
우리가 힘든데 무엇 때문에 힘이 드는가?
이런 것들을 모르면
파악을 해가며 인정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을 쓴다." 라는 것은
물질은 나의 것이 아니다.
우리 오빠의 것도 아니고, 우리 아버지의 것도 아니다.
물질은 사회의 것이고,
이것을 쓸 때는 그만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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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기위해
우리는 좀 더 배우고, 가지고, 갖춘 것이다.
이것이 사회공동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에
힘들게 사는 것인데
만약에 힘들게 사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산다면
가진 사람이 경제를 줍니다.
왜일까요?
이런 원리를 아는 사람이
사회에 그 일을 하라고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원리를 모르면 안주는 것이다.
하지만 모르는데 이것을 줬다면
그래서 사기도 당하고, 어떤 환경에도 당하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힘을 줬는데
힘을 바르게 쓰지 못하고 있으니까
사자가 와서 걷어가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렵게 살고,
쪽박도 차고 그런 일들이 주위에서 일어나는데
이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가르쳐 준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알것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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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오빠가 평소에 뭔가를 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남은 사람이 대신 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정도만 알면 우리는 이것을 충분히 잘 쓰면 된다.
그리고 살아생전 오빠가
"내가 잘 사는 것 볼려고 했지요?" 라고 하면
이것도 하나의 그분의 원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잘 사는 것이 뭔가?
공부를 하면서~
우리는 돈이 많다고 잘사는 것은 아니다.
즉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해야하고,
사회에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사회에서 존중을 받고,
존중을 받고 살면 이것이 잘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을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살았다면
앞으로 우리 선조들이, 우리 국민들이 남겨둔 자산을
충분히 잘 쓰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쓰지 않았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살지 않겠다." 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우리는 경제는 잘 쓰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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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제를 잘 쓰는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일을 해 놓은 백성들이
이분들을 보고 고마워 한다.
"국민들이 어렵다." 라고 하며
아우성 치는데
그래서 국민들이 이루어 놓은
이것들을 잘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들을 존경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경제를 잘 쓴다." 라는 것은
사회를 위해서 아주 질량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지식을 갖춘 분들도
이런 원리는 똑같은 것입니다.
지식인들은
내가 이사회를 위해서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지
내가 똑똑하고, 잘난척 하다가 죽으려고
지식을 갖춘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갖춘 것도 경제를 갖춘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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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좋은 집에 살려고 하면
국민들의 노력에 댓가를
가지고 이 집에 쌓아놓은 것이다.
그러면 이런 좋은 집울 쓰려고 하면
이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일도 안하고
샴페인이나 먹고, 시간을 헛되이 보낸 다면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이
결국에는 쪽박을 차는 것이다.
그런 것이다.....
우리는 살더라고 이런 원리를 알고 산다면
내가 어려움이 오지 않고,
그것이 신이 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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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가 그것을 쓰면 된다, 안된다 보다는
쓰더라도 이런 원리를 알고 쓴다면
바르게 반듯하게 잘 쓰주는 것,
그것이 오빠를 위하는 일인 것이다.
그래서 안쓰는 것이
오빠를 위하는 일은 아닌 것이다.
"오빠 몰랐다."
"내가 오빠가 하지 못한 일까지도 열심히 하면서
뜻있는 인생을 살겠다."
이렇게 축원을 하고......
고맙다고 하면서
그것에 편안하게 계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축원을 한마디 할 수 있는 동생이면
오빠가 얼마나 좋아 할까요?
유튜브정법강의 9732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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