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자만 악인을 응징할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의 죄에 대한 선입관은 형벌을 받는다는 두려움보다 이제는 한낱 생활 습관 정도로만 취급할 뿐, 그 죄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여야만 사면받을 정도의 몹쓸 악행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탐심의 죄라도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지니고 살아가야할 필요 욕구로만 취급할 뿐, 그것이 천하보다 귀중한 인간 생명을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영원한 지옥 형벌에 던져질 요인으로 취급해 시급히 의의 응급실에 들어가 제거하여야 할 암덩어리로 취급지 않습니다. 즉 죄를 지닌 상태로 육적인 부강만 갖추면, 그것이 인간의 성공인 것처럼 생각는 게 오늘날의 가엾은 인간 군상들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라디아서 5:17~21)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참된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습니다.
위의 성경 말씀을 오늘날의 사람들이 한낱 기독교의 교리 정도로 비하해 무시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근본 고통과 분쟁의 원인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자신들의 무지몽매한 육신의 생각(소욕)에만 묶여 이웃들과 아귀다툼만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탐심에 의한 죄악의 아귀다툼은, 왜 싸워야 하는지 뚜렷한 진리(법)적 명분도 없이 오직 자기 육신 위주의 평안과 쾌락을 저해하는 자이면 그 누구이든 간에, 즉 하나님이든 부모님이든 형제이든 동포이든 남이든 덩치가 크든 작든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 닥치는 대로 대적해 죽이려 합니다.
짐승들도 서열과 강자를 분별해 버거운 상대를 만나면 꼬리를 내리고 조용히 자세를 낮추지만, 자기의 상전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 대신 자기 육신의 소욕을 따라간 인간들만은 이토록 짐승들보다 못한 사악한 영혼의 질병을 갖고 지옥 같은 상황하에서 내 몸이 찢기든 네 몸이 상하든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하는 조폭들의 무분별한 용맹(배짱)으로 "네가 나를 열대를 때리는 동안 나도 최소한 한 두대 쯤은 너를 때려 고통과 생채기를 낼 수 있다."며 반항합니다. 즉 "나 같은 괴물은 만신창이가 되어 죽어도 별다른 손해가 없지만, 그런데로 미모를 지니고 잘 나가는 너희들의 얼굴에 조그만 상처와 흠집은 이만저만한 손실이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이 같은 조폭 기질로 세계를 상대해 막가파 투쟁을 벌이는 중공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은 이미 자신들은 죄악으로 망가진 자들로 자처하며, 그런데로 자신들을 숭배해 주었던 약소국들과 총검의 노예가 된 인민들과 교회의 교주들과 함께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대적해 무시하고 잠시나마 세상에서 군왕 행세하려 합니다. 그리고 자유우방 세력들에게 강펀치를 맞아 다운되더라도 자신들도 최소한 한 두대 정도의 펀치는 그런데로 너희들에게 명중시킬 수 있으니 알아서들 하라고 으름짱 놓고 있습니다. 이래서 심령에 거룩한 경건미가 없는 창기 수준의 악인들은 이들을 두려워해 섬깁니다.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잠언 11:22) 하심 같이, 막가파 조폭들의 칼침 협박에 짓밟히면서 다방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세상 창기 수준의 미인들처럼,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그 추종 세력들도 지금껏 진리의 하나님과 정의의 자유우방국보다 조폭 같은 저들 중공의 시진핑과 김정은의 칼침을 더욱 두려워해 굴종하였습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의 핵공갈 위협 아래에서도 그런데로 경제적으로 부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얼굴에 생채기를 낼까봐 안절부절 못하며 그들의 요구대로 몸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얼굴에 생채기가 생길까봐 조폭의 칼침 아래 정조를 유린당하는 이런 여인들, 이것이 바로 창기들의 생각이며 이런 창기 같은 인간이 되는 주된 요인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보다 육신의 소욕을 더욱 존중하는 추악한 영혼 때문입니다. 성령의 소욕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려는 의욕이며, 육신의 소욕은 육감(肉感)이 느끼는대로 살아가려는 탐욕입니다. 성령을 따르는 여성 분들은 "나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자랑하기 위한 아름다움이어야 할 뿐, 사람들의 정욕을 위한 창기의 미모가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나,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여성들은 "나의 미모 때문에 나와 내 집안 식구들이 평안히 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사람 속에서 대립해 싸우는 까닭은, 각자의 의도대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다스리기 위함입니다. 여인이 성령의 소욕대로 살면 한 남자의 정결한 아내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육신의 소욕대로 살면 정욕과 돈벌이를 위해 자신의 몸을 팔아 처분합니다. 성령의 지도를 받는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과 국법의 보호를 받으나, 육감(肉感)에 좌우되는 사람은 조폭 같은 악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은 모든 시비와 전쟁에 분명한 명분이 있어서 최후 승리를 하게 되나, 불법불의한 조폭들의 제배를 받는 자들은 승리할 명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무슨 투쟁을 하든 오늘날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만신창이가 됩니다.
사람이 존귀하신 하나님과 국법보다 흉악한 조폭들의 칼침을 더욱 두려워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는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만신창이가 되게 합니다. 오늘날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빛되신 하나님과 국법과 우방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도리어 조폭 같은 공산당들의 칼침을 두려워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국법을 존중치 않고 도리어 조폭들의 칼침에 의해 자신들의 얼굴이 난자당하여 창기로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에 지장이 초래될까봐 두려워합니다. 이들은 포주가 되는 김정은에게 상납할 자금을 국민들로부터 무수히 도적질해 가져다 바칩니다. 포주된 김정은의 갈취행위보다 자신들의 음란방탕한 죄악이 들통 날까봐 더욱 두려워합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한 자유 우방국들이여! 시진핑·김정은만 육신의 생각에 빠져 하나님께 징계받는 것이 아니라, 그대들도 육신의 소욕에 빠져 음란방탕한 문화생활을 즐겼으니 그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음란방탕한 죄는 살인죄보다 더욱 큰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성경에 기록해 두었건만, 그 일을 한낱 신화나 전설로 취급하고 마구 음란한 짓들을 겁없이 온 세계에 전파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시진핑·김정은·문재인 같은 조폭들이 더욱 더 자신들을 마구 괴롭힐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소돔·고모라인들의 음란죄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해 줄 강대국이 당대 세상에 없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친히 유황불로 저들을 소멸시켰습니다. 죄인들에게는 우주만물 모두가 하나님의 회초리(무기)로 사용된다는 것을 저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공산주의자들을 정복해 다스리려면 먼저 미국내에 만연하고 있는 음란죄부터 정복해 다스려야 합니다. 자유 우방국들의 음란죄는 공산 독재국가들의 살인행위보다 더욱 악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성령의 말씀을 순종치 않으면, 반드시 그에 상응한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먼저 자국내에 만연하고 있는 음란죄부터 응징해 다스리십시오. 그리하면 자유 대한민국이 발하는 모든 화살들이 빗나가지 않고 적진에 명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여야만 주변 적대국들의 살인독재 행위를 정정당당히 응징할 수 있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지혜로 먼저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들로 인하여 거룩히 여김을 받게 되면, 하나님 또한 우리들의 원수된 종북 반역 세력들을 한반도에서 소멸시켜 주십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