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스피아지 그란데에서 본 해변가와 지중해안입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곳이 이곳이라네요..^^
해변가에서 뒷 마을의 풍경이 한장의 사진에 담기는 역부족이라고 느껴지더군요.ㅎ
포지타노 마을의 하늘..우리나라의 하늘과 사뭇 무언가 다르지 않나요?
날씨가 좋아서 살레르노행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포지타노 -아말피 해변-살레르노에 이르는 바닷길..
가슴이 벅차 올라서 그냥 먹먹히 바다만 바라 봤던 기억이 있네요..^^
첫댓글 후후... 그냥 멋지다고만 해야될지... 가슴이 먹먹할정도로 멋있었나요? 저도 동감입니다.
그냥 히로뽕 한대 맞고 있었던것 같습니다..분명한 것은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은 확실합니다..일명 환각상태,,ㅎㅎ
언제 한번 사무실에 커피한잔 마시러 가겠습니다..ㅎ
저두 제눈로 보는 그 멋진 모습을믿을수 없었어요^^이태리 남부 해안도시 정말 예술입니다!!죽기전에 가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포지타노..말만 들었는데 이랬군요~ 웬지 친퀀테레와 느낌이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포지타노 정말 멋집니다~전 남부투어에서 포지타노보구 친퀘테레는 일정에서 뺐었었지요~~둘다 보면 더 좋았으련만 시간도 그렇고 두곳이 느낌이 비슷해서 한곳은 취소했숩니당~암튼 포지타노에서의 감탄은 잊을 수 없습니다^^
피렌체에 있을때 친퀸테레를 가려고 했는데 가보질 못했습니다..다음 여행 때는 이번에 가보지 못한 아시시,친퀸테레, 티볼리 모두 보고 싶습니다.^^
멋져요~ 9월에 여기로 신행 갑니다^^ 죽기전 가보래서.ㅎㅎ
참 좋습니다~^^*
첫댓글 후후... 그냥 멋지다고만 해야될지... 가슴이 먹먹할정도로 멋있었나요? 저도 동감입니다.
그냥 히로뽕 한대 맞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은 확실합니다..일명 환각상태,,ㅎㅎ
언제 한번 사무실에 커피한잔 마시러 가겠습니다..ㅎ
저두 제눈로 보는 그 멋진 모습을
믿을수 없었어요^^
이태리 남부 해안도시 정말 예술입니다!!
죽기전에 가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포지타노..말만 들었는데 이랬군요~ 웬지 친퀀테레와 느낌이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포지타노 정말 멋집니다~전 남부투어에서 포지타노보구 친퀘테레는 일정에서 뺐었었지요~~둘다 보면 더 좋았으련만 시간도 그렇고 두곳이 느낌이 비슷해서 한곳은 취소했숩니당~암튼 포지타노에서의 감탄은 잊을 수 없습니다^^
피렌체에 있을때 친퀸테레를 가려고 했는데 가보질 못했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이번에 가보지 못한 아시시,친퀸테레, 티볼리 모두 보고 싶습니다.^^
멋져요~ 9월에 여기로 신행 갑니다^^ 죽기전 가보래서.ㅎㅎ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