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빠 아니다.그러나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보면 한결 같다고 생각한다. 자기 중심이 있는 사람말이다. 이시장.박시장 왜 내부 총질 하는가 그렇게도 권력이 좋은가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이 먼저 박시장과 이시장 공격한적 있는가. 작금에 상황은 유치해 보인다.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직책도 시장인 사람들이 하는 짓은 어린애들보다 못해 실소가 터진다. 멍청이 같아 보인다. 한두해 한 정치인도 아닌 사람들이 하는 짓은 망나니다. 예전에 시장선거할때 가방하나 매고 선거 하던 박시장은 어디 갔는가. 이이제이에 나와서 명쾌하게 말하는 이재명은 어디 갔는가 아니면 지금이 본 모습이였던것일까. 나는 정치도 모르고 그냥 아이 셋 키우는 아줌마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니 하숨이 절로 쉬어진다. 암튼 모든 악조건에도 묵묵히 자기길을 걸어 가는 인간 문재인을 보면 어찌 지지 아니 할수가 있을까 유명 정치인들이 시끄러운 잡음을 끝없이 내 뱉는 가운데 유일하게 잡음 없이 가는 사람이 문재인인것 같다. 흠 잡을 때가 없으니 다른걸로 사람을 쥐어 짠다. 문재인은 신중한 사람이다. 나도 예전에 문재인을 욕한 한 사람이였다. 강하게 해주길 바랬다,하지만 그 선택을 문재인이 했음 무너졌을것이다. 제발 그만 좀 괴롭혀라. 이시장도 제발 그만 박시장도 그만. 서로가 협력해도 못자를 판에 서로 같은 편끼리 물어 뜯지 말고 제발 한길로만 갑시다.
첫댓글 전 노빠 문빠이고 그게 좋습니다. 문,이,안,박 누구던 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정권교체 가능케 해줄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