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카운트 다운초과 근무로오늘까지 5일 일하고초과수당전에 직원이 날로먹겟다고내바이크 사려다 퇴사하고다시 살사람이 떠나기하루전 일요일 인수 한다고함니다원래는 어제 가야햇는데코로나걸렷다고퇴근후내가 얼마전 교민 후배에게골프채 두번 말도않되는가격에 땡처리모두50개 정도??어마어마한 양과타이틀리스트 세트와홈마보론 세트값좀 나가는 채들오늘5시 후배 사무실 가서다시 가방이랑 다행스럽게도타이틀 리스트 세트가 잇어서다시 인수해 왓슴니다제값 주고살려면 가방만 30만원참 다행스러운 일이죠늙은 변덕쟁이자책해 봄니다다시는 그런실수 하지 않겟다고다짐함니다영구 귀국하려다가결국 맘을 바꾸어서4달 미국서 일하고 한달반한국나가서 돈쓰고 놀다오기미국서는 처형집 신세라서내ㅡ수입은 통장속 지출이 제로먹는것도가계서 럭셔리하게 좋은 것들만먹고10월26일미국들어오면 가을이라서봄까지는 폭염이 없어서일할만 함니다BMW신형 바이크도 좋은놈으로 교채하고내일토 요일은큰 골프샵 나가서쇼핑도 하며꼭 필요한것도 사볼까 함니다9월18일은나에 절친 가수 장미화씨서초구청 바자회 한다고새벽부터 남양주가서아들과 같이 행사장 픽업도해주며 좋은일 봉사하는날대학선배 왕년에 스타 한지일선배도 방갑게 만나서식사도하고담소도 오랫만에 나누어 볼까함니다월요일 새벽부터 뱅기두번타고28시간 만에 아산아파트들어가 첫날밤얼마나 힘들면 종아리쥐기 남니다그래도 좋슴니다한국 나갈때마다한두번씩 장미화씨 로드매니져로 봉사도 하고옴니다
막국수에 동치미 너무 맛잇는식사엿슴니다
작년가을동해로가면서 태백산정상부근에 아름다운 풍경
첫댓글 멋진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 요
고마워요
어서오세요즐겁고 행복하게보내세요~~
올 여름 제이정님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셔서 그런 결정 하셨겠지요 그럴 때 있답니다 누구나 견딜 수 없다 느끼면 어떤 선택을 하잖아요 영구 귀국하겠단 마음 먹으시고 그 날짜 기다리면서 그 시간 그나마 견뎌 내셨다 여기세요 저희들은 제이정님이 앞으로 노년을 어떻게 보내시고 어느 곳에 계시더라도 이렇게 소통하기만 바랄뿐입니다더 해서 아주 멋지게 다시 꽃피우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한국 오시면 또 소식주세요~ 조심히 오세요 ~~^^
가끔현실탈피증이생겨요
잘 준비 하셔서 무사히 귀국 하세요
네네 ᆢ조심히 오시어요
제이정 1님..장미화님과 절친이시군요그분 우리지역 출신인데..ㅎ모쪼록 한국 여행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20대 세운상가 아파트에 같이살앗죠난6층이엿고요
잘하셨습니다 ㅎㅎ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이제 만나고 싶은 사람, 달리고 싶은 가을길, 맘껏 만나고 맘껏 달릴 일만 남았네요.
코스모스길기대됨니다
장미화님과 절친이시군요80이 다되셨는데 정말 정정하시네요
철저히관리하는편임니다
제이정님은 역시스타입니다유명인들하고의인맥이며철철이뱅기타고고국미쿡날아다니시고좋습니다.멋지고요건강관리도잘하시어청년입니다요주~욱가는곳 마다행복하세요^^
감사함니다선수시절 제 펜들이 많앗죠
고국으로 다시 오시는군요.많은 경험을 하며 사신 만큼 인맥도 화려하신 듯 보이시네요. ^^~
네봄 가을 오곤 함니다
한지일님..티비보니.. 생활고가 있어서 식당서 일도 하시고..^^좀 짠하더군요.
그러게요저와는 경희대 선후배죠
첫댓글 멋진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 요
고마워요
어서오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마워요
올 여름 제이정님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셔서 그런 결정 하셨겠지요 그럴 때 있답니다 누구나 견딜 수 없다 느끼면 어떤 선택을 하잖아요 영구 귀국하겠단 마음 먹으시고 그 날짜 기다리면서 그 시간 그나마 견뎌 내셨다 여기세요 저희들은 제이정님이 앞으로 노년을 어떻게 보내시고 어느 곳에 계시더라도 이렇게 소통하기만 바랄뿐입니다
더 해서 아주 멋지게 다시 꽃피우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한국 오시면 또 소식주세요~ 조심히 오세요 ~~^^
가끔
현실탈피증이
생겨요
잘 준비 하셔서 무사히 귀국 하세요
고마워요
네네 ᆢ
조심히 오시어요
제이정 1님..
장미화님과 절친이시군요
그분 우리지역 출신인데..ㅎ
모쪼록 한국 여행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
20대 세운상가 아파트에 같이살앗죠
난6층이엿고요
잘하셨습니다 ㅎㅎ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이제 만나고 싶은 사람, 달리고 싶은 가을길, 맘껏 만나고 맘껏 달릴 일만 남았네요.
코스모스길
기대됨니다
장미화님과 절친이시군요
80이 다되셨는데 정말 정정하시네요
철저히
관리하는편임니다
제이정님은 역시
스타입니다
유명인들하고의
인맥이며
철철이
뱅기타고
고국
미쿡
날아다니시고
좋습니다.
멋지고요
건강관리도
잘
하시어
청년입니다요
주~욱
가는곳 마다
행복하세요^^
감사함니다
선수시절 제 펜들이 많앗죠
고국으로 다시 오시는군요.
많은 경험을 하며 사신 만큼 인맥도 화려하신 듯 보이시네요. ^^~
네
봄 가을 오곤 함니다
한지일님..티비보니.. 생활고가 있어서 식당서 일도 하시고..^^
좀 짠하더군요.
그러게요
저와는 경희대 선후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