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꿈:
눈동자가 갈수록 짙은 검은색으로 변하는 5~6세 정도되는 악마여자아이가
제게 위조달러 지폐 몇장을 준다고 계속 쫓아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리면서 그 악마아이는
몸에 닿거나 단지 보기만 해도 온몸을 뜯어먹혀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귀신아 물러가라 귀신아 물러가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렇게 수십번을 외쳐도 절대 안물러갑니다 그러다가 깹니다
(깨고나서 방에서 바로 나옴 너무 무서워서 ..)
오늘 꿈:
어느 방안에서 머리가 어깨정도까지 오는 장발의 남자를 만나고
또 어떤 방안에서 저와 어떤 여자와 같이 놀은듯 하고
난생 처음 보는 흰색의 초대형 오토바이를 봅니다
첫댓글 요즘 개인적인 생활문제와 친구문제
직장문제 건강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카페에 자주 못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올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문제 잘 해결되고 로또단독1등되어 경제적인문제로도 탈피하여 건강한 여인만나 행복한결혼 하시길~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님도 1등하세요 ..^^
악마44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보는 흰색의 초대형 오토바이를 봅니다
; 18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끈적끈적하고
많이 뜨겁네요
여름에 독감에 걸린것은 처음
빈이님도 건강하세요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