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제1막
[이젠 날지 말아, 이 나비야 ]
[ Non piu andrai ]
바리톤: Bryn Terfel
Non più andrai, farfallone amoroso,
notte e giorno d'intorno girando;
Delle belle turbando il riposo
Narcisetto, Adoncino d'amor.
Non più avrai questi bei pennacchini,
Quel cappello leggero e galante,
Quella chioma, quell'aria brillante,
Quel vermiglio donnesco color.
Tra guerrieri, poffar Bacco
Gran mustacchi, stretto sacco.
Schioppo in spalla, sciabla al fianco,
Collo dritto, muso franco,
Un gran casco, o un gran turbante,
Molto onor, poco contante!
Ed invece del fandango,
Una marcia per il fango.
Per montagne, per valloni,
Con le nevi e i sollioni.
Al concerto di tromboni,
Ci bombarde, di cannoni,
Che le palle in tutti i tuoni
All'orecchio fan fischiar.
Cherubino alla vittoria:
Alla gloria militar.
귀여운 나비야 곧 떠나라,
밤이나 낮이나 맴을 돌며
애인의 휴식을 방해하는
내 사랑 사랑의 요정아.
아름다운 깃과 예쁜 모자
이젠 더 갖지 못하리로다.
그 머리도 발랄한 모습도
부인과 같이 붉은 피부도
모자도 귀여운 나비야.
용사들과 함께 섞여 수염달고
배낭 메고, 총을 들고, 칼을 차고,
꿋꿋하게 콧날 세우고
띠를 차고, 군모를 쓰고
점점 더 잘난체하나 실속이 없네.
판당고 춤 대신하여
흙탕물 속으로 행진하여
산과 계곡도 넘는다.
나팔소리 대포소리
폭탄소리에 맞추어
안개를 뚫어가면서
천둥같은 소리날 때
총알이 스쳐가네.
모자도 모자깃도. 케루비노 승리하라.
군인들의 영광을
[행진곡에 맞추어 모두들 퇴장]
첫댓글 피아노님 언제 오셨나요? ^^ 화창한 날씨가 아흐!!~~ 유혹하네요 ㅎ 이곡이 영화에 삽입되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생각은 안 나지만 감상 잘하고 갑니다 ~ 고마워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아~ 영화에도 삽입된 곡이였군요. 베리님도 남은시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분 좋은 오후 기분좋은 음악 .... 피아노님 안녕 하세요? 잘 계시지요?
네... 잘 지낸답니다. 세월님도 건강하시죠? 경쾌한 아리아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짝짝짝짝짝.....어깨가 들썩들썩...ㅎㅎ 쵝오! 덕분에 유명한 곡 잘 들었어요..찡긋 *^^*
재밌게 표현해주셨네요...ㅎㅎ 고운밤되세요~^^*
피아노님 연주크래식방 퀸(혹시 남자요?)입니다
피아노님은 남자래요~
요정님이 남자이라고 하시면 남자이겠죠? ㅎㅎㅎ
에구... 일이 거시기해서... 경쾌한 아리아 좋죠? ^^* 편안한밤 되세요~^^*
피아노님 음악 감사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곡임 ....
네...우솔님....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