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 소설책으로 세상공부 한 박근혜
박근혜가 서민과 보통사람들 이해 한다는 건 만화책이나 소설보고 낄낄웃고 찔찔짜며 세상 이해하는 수준 어차피 한 번도 겪지 못한 만화나 공상소설 같은 것입니다.
당신에겐 그들의 삶이 낄길웃고 질질짜는 소녀적 감성 문제라면 그들에겐 삶이란 온 가족의 치열한 삶의 현실입니다. 모든 것이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처절한 생존경쟁 입니다.
그렇다고... 당신은 귀족노동자나 부유층 이해 수준역시 9급 바둑에 프로기사 대국 이해하기 일겝니다.
단 한 번도 돈 벌 노력도 한적 없고, 돈 벌 필요조차 없는 그런 당신의 삶 또한 보통사람들에겐 만화나 공상소설 입니다.
당신은 쉬~하고 숟가락질 말곤 시녀 시종들이 모두 대신 해줬고 언제나 호위무사들에 둘러싸여서 보통사람 같이 여러 위험에 언제나 긴장할 필요도 전혀 없었고 모든 범죄나 가벼운 농이나 시비에서도 보호되었습니다. 심지어 친구들과의 말다툼에서도, 선생님의 꾸중조차도 차단되었습니다.
이런 바탕에서 공주의 인기로 대통령 하려는 것 노무현이 대한민국 대통령 또 하겠단 것입니다. 공주의 자태를 보러 백성들 몰려든다 하더라도 언감생심입니다. 후안무치 한 일입니다. 수천만 국민의 생명과 삶을 좌우할 너무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낄낄웃고 찔찔 짭니다. 바로 보통사람 당신들의 기쁘고 슬픈 절실한 현실을 만화보고 공상소설 보듯 흥미진진 재미있어서..........
2006. 7. 16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
첫댓글 이고고 인 지 하는 분 과 . 이제 결투가 시작이군요 .기필코 승선 하렵니다
안녕하세요 도사님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예 감사합니다. 기필코 승리로 많들렵니다
이고고 바로주겨버려어
아주 보내 버릴려고 합니다 . ㅎㅎ 근디 요세는 왜 답글이 없더라고요 내가 무셔버서 않올리나 ? ㅎㅎㅎ
아마도 머털도사님이 무시무시한 카레이서인줄 알았나봐여? 아님 산에서 도 닦고 내려오신 신통력있는 도사이신 줄 알았거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