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원도심 미추홀구 용현 학익지역에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고 말했다. (주)디씨알이 정창형 대표는 사업 시행을위한 약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미추홀구 용현 학익 지역 주민들에 문화 체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소통과 여가를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주)디씨알이 정창현 대표는 2016년 사회공연 기부체납협약이후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보부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중인 그랜드파크 폐석회매립지 독배로확장 수인선 학익역 및 초등학교 신설 등 주요기반시설도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적극 협력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용현 학익 1블럭 도시개발 사업은 기존 노후 공장 이전지역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 587~1일원 1.546.747m 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