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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시즌 개막과 함께 시작된 신인왕 레이스
킹콩마스터 추천 0 조회 1,513 12.10.13 23: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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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3 23:23

    첫댓글 뭐 당연한거지만 최부경,장재석을 제일 기대한다고 했는데 역시 제일 눈에 띄네요.그외에는 차바위가 재능도 있고,감독도 잘만났다고 봅니다.근데 첫경기부터 투입하면서 연봉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니...기본 수당 받는 선수가 신인왕 받으면 좋은건지 나쁜건지...

  • 12.10.13 23:22

    동부의 신인 가드들은 오늘 사실상 관광(?) 당했죠..

  • 12.10.13 23:25

    10월 드랲이 망 드랲이라고 하던데... 저는 2월보다 나은거 같은데여

  • 작성자 12.10.13 23:27

    대학리그 끝나고 바로 합류한 선수들이라 경기 감각은 오히려 더 살아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장기레이스에서 버틸만한 체력이 끝가지 남아있을련지는 모르겠네요. 내년부터는 대학리그가 조금더 일찍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2.10.13 23:32

    저도 10월 드랩 선수들은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 12.10.13 23:41

    박봉에 혹사죠.장재석은 54경기 거의 다뛸거로 보이는데 게다가 플옵까지 뛰려면 체력이 당연히 방전 될거같습니다.

  • 12.10.13 23:50

    김승원 선수 공격 스탯은 없지만.수비에서 서장훈 선수 정말 효과적으로 잘 막아줬습니다. 그 덕분에 3쿼터에 점수차를 줄였죠.

  • 12.10.14 00:08

    전체적으로 신인 가드들이 프로 선배들의 압박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던군요 역시 프로의 벽은 ㅎㄷㄷ

  • 12.10.14 13:52

    경상선수 힘내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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