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악덕순사들이 자행했던 고문들

[겨울윤국 나랑경찰국만들래?]

일제강점기동안 우리조상들을 향해 일제는 수많은 방법의 고문들을 가해왔습니다.

독립투사들과 일반국민들등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의 피해자가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고문들중 가장 잘 알려진 3가지를 알아봅시다.

1. 십자가형틀고문: 이 고문은 이렇게 행해집니다. 바로 고문대상이 된 사람을

십자가 형틀에 뉘어 묶은뒤에 끝없이 물을 강제로 입에 주입시킵니다.

그런뒤에 발로 배를 밟아 고통을 주는 고문입니다.

2.전기의자고문: 항일투사등 반일제활동을 해온 인물을 의자에 앉힌 뒤에 고문관이

심문을 하면서 대답여하에 따라 고문관이 원하지않는 대답이 나오면 스위치를 눌러

전기충격을 가하는 고문입니다.

3.독방고문: 고문대상이 된 분을 몸을 바로 펼 수 없는 좁은 독방에 가두어 

옴싹달싹 못하게 만드는 고문입니다.

이밖에도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수많은 잔혹한 고문들을 일제는 조상들에게 가해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이 글에 적지못해 대표적인 이 3가지만 알립니다. 

이 악랄하기 짝이없는 일제순사들의 후대를 오늘날 개검과 개찰, 개판들이 이어와 그 명맥을

잇는 참담한 대한민국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