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 같은 경우를</p><p>말씀을 드린다면은</p><p>요즘은, 컨디션이 너무 좋음입니다...</p><p>저에게는 크나큰 변화가 있었다는</p><p>말씀입지요</p><p>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말입니다</p><p>제가 너무 잘 먹다가 보니</p><p>몸무게가 74키로 까지 올라 갔거든요</p><p>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p><p>이러면 진짜로 아니되지 라는</p><p>마음을 굳게 먹었다는 것이지요.</p><p> </p><p>쳣째는</p><p>살이 찌면은, 운동을 할때</p><p>피로감이 빨리오고 몸이 민첩하지 못하니</p><p>운동클럽에서, 타이틀을 걸고 운동을 할때..</p><p>거의 내기에는 졋다라는 생각으로..</p><p>그러다가 보니</p><p>시합에 져서, 기분이 거시기하고</p><p>시합에 졋기 때문에 "머니" 거시기로 때워야 하고요</p><p>여러모로 안좋은 것이다 라는 것이지요.</p><p> </p><p>단단하게 마음을 먹고</p><p>먹는것도 줄이고요..</p><p>시간이 날때면,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p><p>갑천변을 1시간 정도 땀을 흘리면서</p><p>열심히 뛴 탓으로</p><p>오늘 아침 몸무게를 보니</p><p>70.2키로로 기분좋은 하루가</p><p>되었다고 말씀을 드립지요.</p><p> </p><p>오늘 운동클럽</p><p>월례대회가 있는 날이고요</p><p>오늘 컨디션은, 몸도 가볍고</p><p>최고의 컨디션일 수 밖에는 없지요</p><p>어떤팀 하고 겨룬다고 해도</p><p>충만한 자신감을 어떡하지요</p><p>이럴수로 마음을, 꾸우욱 누루고..</p><p>가능 하다면은,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할거 같지요.</p><p> </p><p>아무튼....</p><p>지금, 최상의 컨디션 이거든요</p><p>감사함입지요..</p><p>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궁금해 지네요</p><p>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지요</p><p>행복도 불행도,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서</p><p>결정이 된다고 하는데, 동의를 하시나요</p><p>지금 기분 조케 운동장비를</p><p>챙기고 있을 뿐이고요.</p><p> </p><p>오늘 하루도 긍정의 아이콘으로</p><p>여러분을</p><p>적극적으로 응원하겠읍니다</p><p>저는 운동클럽으로...</p><p>쓔우웅~~!!</p><p>출발합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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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럽습니다
늘 운동 열심히 하시는 그 건강함이요
저는 운동할만한 체력도 안되고 또 그쪽으론 게으르기도 해서요~~~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네네 ᆢ
감사합니다
굿데이 되십시요
일출을 바라보면서,
흐르는 땀을 닦고 있습니다.
님의 글에 박수박수입니다!
코로나와
길고 무더운 여름동안에
늘었던 체중을
아침운동으로
3kg정도 줄이고 나니 ~~♡♡~~
멋진 시간 보내세요!
3키로 줄였으니
몸이 아주 가볍겠어요 ᆢㅎ
즐휴하세요
꾸준히 운동을 하는 분 이시니 그 어렵다는 체중 감량을 쉽게 해내셨군요. ^^~
ㅎㅎㅎ ᆢ
조케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관리가 노후에
최고의 투자일겁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ᆢ
네네 ᆢ글치요
요즘 잘 지네시지요 ᆢㅎ
오늘도 즐겁게 운동하시며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저는 인천대공원 산림욕장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넵 ᆢ
잘 다녀오십시요
오늘도 운동으로 건강 다지며
즐건 하루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ᆢㅎ
늘 건강한 취미 활동
거기에다 살이 찌는것도
건강함 이지요.
제겐 제일 큰 목표
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네에엡. ᆢ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화이팅입니다
우리집도 둘이 합심하여
다욧 매진중입니다 ㅎ
저는 삼식씨덕분 오동통되려하고
일에서 퇴직하면
집밥으로 다욧~~!!!
어렵네요 ㅋ
굉장히 의지력 강한 강싸나이셔요
크크크 ᆢ
살 빼는것이
장난은 아니더라고요 ᆢㅎ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드립니다
건강한 몸은 더 이상 강조할 것도 없이 행복한
삶을 이루어가는데 기본이겠죠.
저도 어제 빡쎄게 탁구를 쳤더니 오늘은 몸이
조금 개운합니다.
그랬구나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정말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ᆢㅎ
ㅎㅎ모처럼 운동을 하는글이
근뎅~ 살찌면 어때요 운동해서 ㅂ재믄되는데 ㅎ
ㅎㅎㅎ ᆢ
살이 찌면 몸이
민첩하지를 못하고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몸이 빨리 지치더라고요
저의 경우를 볼때 글커덩요ᆢㅎ
어쩌면 마음 먹은대로 되는게 놀랍습니다 살찌우는 건 쉬운데 빼기가 힘들잖아요 역시 산님은 활동가십니다 그깟 살 쯤이야 하시네요 ㅎㅎ 오랜만에 글로 만나니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ㅎ...
어서오십시요....
약간 먹는거 평소보다 적게 먹고요..
그리고 1~2시간 갑천변을 뛰어 다니다 보니..
살이 빠졋어요..ㅎ
이제부터 더욱더 관리를
잘 해야 될거 같읍니다
늘 운동과 함께라서
그런지 밝고 힘이 넘치셔요~
화이팅 입니다! ㅎ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좋으면으로 보아주시어
ㄱ너무 좋으네요..ㅎ
오늘 하루도 굿되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