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 청년들을 사랑스럽게 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보석 같이 귀하기에 더 훌륭한 귀한 재목 감으로 더 더욱 반듯하게
자라주어야 한다.
이 지구 상에 가장 불행한 청년 한 사람을 꼽으라면
북한에 27세에 권자에 오른 김정은 청년이다.
민을 위하여 아무런 공헌이 없는데 지 애비 할비가 있지도 않는
사기극으로 꾸민 벌레혈통만도 못한 가상 백두혈통이라는,
더러운 김씨 유일 혈통, 이 하나로 애숭이이고 철부지가 아버지급
할아버지 급 어른들 위에 굴림하는 자리에 올라 있다는 이 자체가
창피스럽고 부끄럽다.
지 부인 리설주의 과거 품행이 소문으로 발설 되었다고 하여
같은 은하수 단원 10명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관총으로 무자비하게 사격하여 공개처형을 했다.
김정은은 저주 받은 불행한 청년이다.
이 청인공로할 죄를 어떻게 하려고 그랬는가?
정치지도자는 사람 속에서 사람을 위하여 자기가 녹아지는
봉사자 리더 이다. 자기가 원하거나 자기가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고 민이 원하고 민이 기대고 싶어 찾아 오고 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그래서 모세는 바로 왕궁에서 40세가 되기까지 지력 체력
통솔력 훈련과 지도자로서 자질 준비 다 완성 되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아직도 덜 익은 떫은 생감으로 간주하여 거들떠
보지도 않고 광야에 40년을 내어버려 두었다.
사람은 버림당하는 기간과 실패로 버림 받아 적막한 수련이
절대로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련한 정치인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보필하면서 쌓은 수련, 퍼스트 레디5년 수련이 완벽하게
다 갖추었지만 그 이후 버려진 황금 같은 수련 18년을 격었다.
오늘날 세계인들이 눈여겨 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희생 또 희생, 고통 또 고통,
지루한 시간 또 지루한 버려진 적막의 시간을 통과 하면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의지 하고 싶은 오늘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었다. 댓글이 대통령 되게 했다. 이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 있나? 그 인격을 보고 국민은 대통되게 했다.
6.25. 중 소 김일성 연합군 무력적화 남침보다 더 무서운
투표적화 남침 선거 전쟁에 6.25 백성엽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이터넷에 올리는 글에 사이버사령부 軍심리전 단장이
여론 개입지시한 것은 마땅한 직책의 직무수행자를 구속한다는
보도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혹시 김정은 국방위원장 소속인가
의문이 갈 정도로 바보짓 보도가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준석 손수조가 정 말을 하고 싶어 말을 하려면 바보짓 이적 행위
검찰청과 국방부에 대하여 자책의 말을 해야 옳았다.
야당에 발목 잡힌 여당을 비평하는 것은 철부지도 이만 저만
철부지가 아니다.
새누리당 출범 때에 비상대책 위원으로 26세에 이준석이
발탁 되었고 부산 사상구에 27세 손수조가 공천을 받았다.
국민이 이 청년들을 사랑했고 또 성원을 했다. 이들도 청년으로
대선에 역할을 다 했다. 이 자체가 젊은 나이에 분에 넘치는
영광을 다 누렸다.
새 정부 출범에 당 청이 정신이 없었다. 국제 외교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두청년을 챙길 겨를이 없었다.
항간에 이 청년들도 당 청을 비판하고 혹자의 글에
토사구팽을 당했다는 글이 오를 정도이다.
당청이 이준석 손수조를 이용하고 팽한 것이아니다.
스스로 팽을 만들었다. 뒤로 밀처 놓은 40년도 기다리고 18년도
기다리는데 10개월을 못 기다려 소속 당을 비판하는 것은
역시 자질이 덜 성숙 되었다. 더 바르게 성숙 하여야 한다.
지난해 4월 총선 때에 서울에 한 손수조 지지자는
修身21일 자기를 살피고, 자비로 3박 4일 간
부산 사상구에 내려가 숙박을 하면서 선거를 도왔다.
사무실에 연락처를 수차례 남기고 정해진 숙소에 미니
본부를 차리고 총선을 돕는 노력을 선거법 위반 없이
최선을 다해 주었으나 한마디 전화인사도 할 줄
몰랐다. 홀로 유명세에 취하여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행여 사상구 유권자 주민들에게는 손수조는 정말 인사성 있는
인품으로 대하였을까 의문을 지니며 선거일 날 귀경하여 투표를
했다.
더 성숙해야 당과 국민으로부터 훌륭한 그릇으로 쓰임을 당
할 수 있다.
행여나 청년 이준석 손수조가 김정은이 착각에 빠저 있듯
본인들이 버러지만도 못한 백두혈통 특권의식은 혹시 갖고
있지는 않았는지? 여기는 북한 평양이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정체국가 서울인데.
첫댓글 손수조 미래세대위원장에게 "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미래세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이제 다른 중책을 위해서도 똑같은 각오와 심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런저런 아쉬움 섭섭함 묵언으로 삭히라"고 당부 드렸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