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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스크랩 매실장아찌오이지무침 그리고 우렁쌈장만들기
강금옥 추천 1 조회 1,266 12.07.13 10:5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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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3 11:18

    첫댓글 우렁쌈된장 다시도전해야 겠어요.먼저는 짜게 돼서 실패했거등요 ㅜ

  • 작성자 12.07.14 12:02

    두부를 좀 넣으셔도 되구요~ 양파등 많이 넣으세요~ 그대신 빨리 드셔야합니다

  • 12.07.15 19:15

    제 눈과 마음엔 집된장만 들어옵니다..부러워서요~ㅎㅎ역시 잘~익은 집된장이 함께해야 맛이나요 그쵸?
    같은 재료라해도 금옥님이 만들면 더~맛있을 거라는 생각이듭니다..보고파요 금옥님~!!건강한 여름 나세요..^^

  • 작성자 12.07.14 12:03

    무엇보다 재료가 중요하지요~ 저 요즘 이 우렁쌈장에 밥 먹고 있답니다

  • 12.07.13 14:00

    와~~우렁이 쌈장에 풋고추 만 있으면 반찬 걱정은 않해두 되겠습니다.

  • 작성자 12.07.14 12:03

    넘 좋은 것 같아요~ 만들 때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만요~`

  • 12.07.13 15:00

    보리밥에 밥 쓱싹~~~
    비벼먹고 싶어요

  • 작성자 12.07.14 12:03

    ㅎㅎ 꼭 보리밥이 아니어도 맛나답니다

  • 12.07.13 15:35

    와우... 맛나겠어요..
    주말에 따라쟁이 함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14 12:03

    따라쟁이 해보셔요~ 맛있어요

  • 12.07.13 16:41

    우렁쌈장 그대로 해봐야 겠네요..

  • 작성자 12.07.14 12:04

    ㅎㅎ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12.07.13 16:56

    매실장아찌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저도 이곳저곳에 조미료처럼 많이 애용하고있답니다.
    다음주 휴가갈때 우렁이넣고 쌈장 볶아가야겠어요. 역시나 푸짐하게 많이도 만들었네요.

  • 작성자 12.07.14 12:04

    휴가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잘 지내시지요? ㅎㅎ

  • 12.07.13 18:10

    상추에 보리밥위에 우렁쌈장 넣어 싸먹고 싶어 집니다.
    오이지 와 매실장아찌 무침도 먹고 싶고 침 넘어 가고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4 12:05

    오이지와 매실장아찌가 의외로 잘 어울린답니다. ㅎ ㅎ

  • 12.07.13 19:32

    쌈장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저도 따라쟁이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2.07.14 12:05

    ㅎㅎ 모두들 쌈장에 ~~~ 함 만들어 드셔보세요~

  • 12.07.13 23:14

    요즘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을때 입맛이 확 돌아올것 같네요
    토종 건강밥상입니다

  • 작성자 12.07.14 12:06

    정말 입맛없으실 때 딱~~입니다

  • 12.07.14 01:08

    쌈장에 쌈싸먹고 싶네요.. 저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14 12:06

    ㅎㅎ 이집저집 우렁쌈장 냄새가 나는 듯하네요~

  • 12.07.14 11:23

    호박잎에 쌈장넣고 맛을 음미하고 싶네요 ^^

  • 작성자 12.07.14 12:06

    아~~호박잎하구는 찰떡궁합이죠~~ ㅎ ㅎ

  • 12.07.14 14:46

    우렁 쌈장 하구 냉장고에 있는곰취쌈 싸서 볼 불룩하게 싸먹고 싶어집니다.
    세심한 레스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4 17:20

    ㅎㅎㅎ 입맛만 돋우게 하는 것 같네요~~

  • 12.07.14 20:29

    오이지와 매실장아찌를 따로 무쳤었는데 같이 무쳐도 좋겠어요.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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