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마우스는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 3회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마우스다.하지만 원래부터 골든 마우스
가 있던 것이 아니다.
작년 가을 때 열린 쏘원배 스타리그에서 임요환(2회우승)이 결승에 진출하자,어떤 사람이 임요환이 만
약 3회우승 한다면 줄려고 골든 마우스를 만들었다.아쉽게도 임요환 준우승자로 머물렀다.
참고로 햏자가 저번에 말한 것 같은데,현재 2회우승자로는 임요환,이윤열,박성준이 있다.이윤열은 지금
슬럼프이고,유력한 골든 마우스는 임요환과 박성준이다.기억하고 있다면 착한 어린이.(탕!)
여기서 잠깐,왜 김동수를 뺏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미 은퇴했기 때문에 뺀 것이다.
이번 스타리그 결승에서 박성준이 3회 우승에 도전한다.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박성준이 누군데....무려 11개월동안 KeSPA공식랭킹 1위를 지켜왔던 선수다.
햏자는 6시에 시작 할 스타리그 결승을 기다리면 여기서 물러가겠다.
첫댓글 지금 연성이가 한겜잡았센.....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