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무래도 약국이 약을 '판매'하는 곳이다보니
사람 상대하는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의 스트레스일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일할 때 가끔 진상손님들이 반말하고 무시하는 것.(하루에 7~8명정도) 그 정도인가요?
(우습지만 예로 들만한 게 이것밖에...)
2. 주변 병원의 의사들에게 직접 가서 꾸준히 영업해야 하나요??
3. 개국도 엄연한 개인사업일텐데... 경영과 운영을 도맡아할 자신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컨설턴트에게 부탁한다거나 그러나요?
아니면 개국은 여타의 사업들과는 달리 변수나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나요?
피트나 붙고 생각하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기왕 준비하는 거 현실적인 상황들에 대해 알고가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