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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이 25일(현지시간) 향년 53세에 사망했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조지 마이클 페이스북> |
[뉴스핌=최원진 기자] 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에 사망했다.
BBC 등 외신들은 세계적인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자택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 측은 조지 마이클의 사망과 관련, 다른 의심가는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고인의 홍보담당자는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이자 친구 조지를 보내게 돼 가슴이 아프다"며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226000033
첫댓글 에고... 어제가 조지 마이클의 진짜 라스트 크리스마스였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