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다른 소설을 썼지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그래서 새로 쓰려고 해요, ^-^ 잘 부탁하구요, 제목은 「sweet Dream···♥」입니다, 달콤한 꿈이라는 뜻이죠,, ㅋㅋ 그럼 읽고, 리플로 부족한 것 그런 것들 적어주세요, ^-^
--------------------------------------------------------------------------- 꿈을 꾸었다,, 내가 사랑하는 녀석에게 고백을 하는 꿈을,,,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내가, 어떻게, 이런 꿈을 꿀 수 있을까,,? · · · . 아침 7시 30분,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 그래, 잘 갔다오렴, " " 난 하나, 이제 17살이 된, 고등학교 1학년, 작년에 짝사랑했던 녀석과 헤어지고 난 뒤, 기분이 안좋아,,그런데 몇달 후가 되니까, 우리학교에 다니는 녀석을 또 좋아하게되었지 뭐야, 난 왜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이크, ! 늦겠다, 생각만 하지 말고, 학교나 가야지 - " " 하나야 - " 내 단짝 , 가의. 부잣집에 살고 있는 아이다, 내가 이런 부잣집에 다니는 애랑 어떻게 친구가 됬을까, 나도 궁금하다, 가의와 만난지 벌써 10년, 유치원 때 처음으로 만났었다, 그 시기를 처음으로 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전부 가의와 같은 학교가 되었다. 어떻게 그런 우연이 있을까? 하지만 반은 약간 달랐다, 중학교 때 2, 3학년때 헤어졌었다, 가의는 그 나이에 울고불며 다짜고짜 부모님께 부탁을 하였다, 나와 같은 반을 하게 해 달라고··· 결국 나랑 같은 반이 되었다, -_- 정말 어린 애 같다. " 딩동 - 뎅동 - " " 하나야 - 우리집에 놀러가자 ! 시간 있지? " 역시 가의가 또 자기 집에 나를 초대하려고 한다... " 좀 있으면 중간고사잖아,, 공부 하면 안될까? " " 치,, 그럼 우리 집에서 공부하자! 응? " 역시, 가의가 자기 집에 잘 꼬신다니까,, " 아, 알았어,, " " 고마워 ! " 가의네 집에 도착하였다, 가의네 집은 어마어마한 저택,, 우리집의 10배정도 될까,, 정원도 엄청 넓다.. " 자 들어와! 내 방은 어차피 알지? " " 응,, " 가의는 공부는 그럭저럭,, 시험이 있으면 나를 떼어놓지 못한다, 내가 전교 1등이라서 그런가? 난 그다지, 내 노력에 굴복할 뿐,, " 하나야, 나 잠깐 부엌에 가서 먹을 거 가져올게 ! 하녀언니가 아프다구 오늘은 안 왔지 뭐야.. 히힛! "" 응 알았어.. 그동안 난 숙제나 하고 있을게, ^^ "난 가의가 그 넓은 부엌에 간 사이, 숙제나 하였다. 당연히 가의것도 같이,, 하지만 정답은 다르게,, 선생님께 혼날 수 있으니깐, ······또 잠을 자게 되었다. 이번엔 어떤 꿈일까,,? 「다음 편을 기대 해 주세요, ^-^ 」
첫댓글 글씨를 못알아보겠어요~
허억 = _=;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