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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부산 갈매기
여초 추천 0 조회 761 10.02.26 03: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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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6 09:21

    첫댓글 여초님의 잔잔한 후기는 늘 감동입니다.... 5월 답사가 기대됩니다..건강하세여 ^^

  • 작성자 10.02.26 11:33

    아르츠님, 늘 제글을 읽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범초.

  • 10.02.26 11:36

    부산갈매기...기차타고 부산역 다 와가면 부산갈매기 음악이 나올 정도로 마니 애용하고 야구장에서도 목이 터져라 응원하며 단결력을 보여주는 부산의 상징입니다...저 푸른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갈매기처럼 서로 의지하며 이곳에서 맘껏 자유 누리시길....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0.02.26 11:37

    레오님, 이번에 성심성의 헌신봉사하시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부산갈매기 정신이겠지요! 덕분에 잘 지내다 돌아와 미진한 글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범초.

  • 10.02.26 15:58

    범초님의 몸과 마음은 갈매기의 비상처럼 활기가 넘치십니다. 품격높은 한시에 존경심이 듭니다. 범초님과 함께 한 길 참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 작성자 10.02.26 16:13

    별꽃님의 한결같은 모습이 참 좋아요!
    제글을 빠짐없이 읽어주시는 성의도 놀랍구요! 범초.

  • 10.02.26 18:50

    갈매기의 이야기를 멋들어지게 표현하는 여초님...

  • 작성자 10.02.26 20:02

    난등님, 부산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초.

  • 10.02.26 19:41

    어제 예쁜 외손주를 얻었어요,생명의 신비함,산고를 겪는 딸에 대한 연민,놀랍고 가슴떨리는 감동스런 시간을 보냈습니다,산다는 것은 이렇게 일상의 기쁨과 행복과 감동의 연속인가 봅니다~ 범초님의 부산갈매기 또한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0.02.26 20:01

    수향님, 벌써 외할머니가 되시다니, 경하드립니다. 삶은 아무리 슬퍼도 살만한 가치
    가 있는 것인데. . .경사의 연속이야! 이기대에서 참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초.

  • 10.02.26 20:34

    오랫만에 찾은 해운대에서 예전에 만나지못했던 갈매기의 몸짓에 저도 정신이 혼미해질뻔 했습니다. 갈매기를 사랑한 화가의 얘기와 어우러진 여초님의 글속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좋은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필하십시요~~

  • 작성자 10.02.26 22:43

    자살한 화가 얘기에 심각해 지지는 마세요ㅎㅎㅎ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27 08:39

    쭈욱~ 글을 읽고 내려왔는데...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ㅎㅎ

  • 작성자 10.02.28 01:03

    반가운 얼굴은 온달. . .그 다음 다음 쯤은 범초도, 5달라 연기 대단했습니다!

  • 10.02.27 15:39

    여초님 마음은 힙합 할배가 아닌 힙합 청년 같으신데요.

  • 작성자 10.02.28 01:06

    마음은 청년, 스타일은 힙합, 육신은 골동품! 부산서 반가웠습니다. 범초.

  • 10.03.01 07:00

    여초님! 개나걸 같은데.... 너무 나이나이 하시는것 아닌가요.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저 소리없이 답사만 하고 싶습니다.

  • 10.03.02 11:43

    여초님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0.03.02 19:03

    만자로님, 부산갈매기처럼 눈매가 참 이쁘고 마음이 예쁘고. . . 감사합니다. 범초.

  • 10.03.03 10:11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 10.03.03 10:12

    항상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도 뵈어요 *^^*

  • 작성자 10.03.03 14:39

    부산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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