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마카로니 과자를 이용하여 목걸이, 팔찌 등 과자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높은 집중력을 보이시며 실에 마카로니 과자를 한개씩 천천히 끼어보시는 모습을 보이셨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목걸이를 만드시다가 마카로니 과자도 드시며~ 즐겁게 타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하며~ 노래도 부르면서
즐겁게 과자 목걸이를 만드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박*세 어르신께서는 " 나는 과자를 많이 끼워서 큰 목걸이를 만들꺼야" 하시며 과자를 한움큼 집으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륜 어르신께서는 " 이게 뭐야 먹는거야? " 하시며 과자를 관찰하시며 실에 끼우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어르신에게 실에 과자를 끼우시는 방법을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이*옥 어르신께서는 " 아~ 그래" 하시며 과제
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김*임 어르신께서는 "옛날에 이 과자를 많이 먹었는데~" 하시며 옛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과자 목걸이를 만드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여 어르신께서는 " 나는 초록색을 넣어서 이쁜 목걸이를 만들꺼야" 하시며 목걸이 만드는 것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셨
니다
최*보 어르신에게 목걸이를 완성하셔서 손으로 엄지를 세우며 " 어르신 최고 잘하셨어요~" 하고 칭찬을 해드리니 씨익 웃음
을 지어주셨습니다~
함*련 어르신께서는 " 나는 쌍 목걸이를 해봤어~~" 브이를 하시며 직접 만든 목걸이를 목에 착용하시고 만족해하시는 모습 을 보이셨습니다.
김*단 어르신께서는 " 나는 팔찌가 2개야~~~" 하시며 어르신께서는 목걸이와 팔찌를 총 3개를 만드셨답니다~
박*세 어르신께서는 " 나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지~" 하시며 "세침하게 공주님 포즈를 해보았어"라고 하셨답니다~
이*여 어르신께서는 " 예쁘지~ 나중에 먹을꺼야" 라고 하시며 예쁜 목걸이와 팔찌 작품을 보시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이*륜 어르신께서는 " 이렇게 집에나 가볼까 나 못 알아볼텐데 ~" 라고 하시며 재치있는 농담을 해주셨답니다~
곽*옥 어르신께서는 과자 한개씩 높은 집중력을 보이시며 과자 목걸이를 만드셔서 선생님께서 목걸이를 매듭을 지어서 만
들어주시니 " 예쁘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임 어르신께서는 " 과자 목걸이를 하고 자서 밤에 배고플때 한개씩 먹어야겠어~" 라고 하시며 과자가 맛있어서
끊임없이 먹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여 어르신께서는 " 남은 과자는 짝꿍 줘야지 ~" 하시며 과자를 챙기시며 남은 과자는 같은 방을 쓰시는 어르신에게 드린
다고 하셨습니다~
김*순 어르신께서는 과자목걸이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권*례 어르신께서는 " 너무 밋밋해서 과자를 알록달록 넣어봤어~" 하시며 과자 목걸이가 이쁘다고 하셨습니다~
김*단 어르신과 함*련 어르신 함께 브이를 하시며 만든 작품을 목에 걸어보시고 팔에 끼시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박*세 어르신과 권*례 어르신 제천 실버홈의 영원한 단짝 친구~~~ 두 어르신께서 단짝친구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사진 한
컷 찰칵~ 남기셨습니다~
과자 목걸이를 만들고 나서 어르신들께서는 과자 목걸이 하나씩 목에 걸으시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즐거운 노래를 다함께 흥얼거리시며~ 춤도 추시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