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의 影響力 (The influence of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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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박사가 어린 시절 있었던 일이다. 동네 아이와 싸우게 되었는데 '슈바이처'가 아이를 쓰러뜨리고 올라탄 후 주먹을 올려 붙이려는데 밑에 깔린 아이가 외쳤다.“내가 너처럼 고깃국을 먹을 수가 있었다면 절대로 지지 않았을 거야!”가난 속에 살았던 친구의 그 한 마디가 어린 '슈바이처'의 영혼을 울렸다.
평생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돌보는데 힘을 쏟게 하는 삶으로 변화를 시켰다.
마음을 두드리는 한 마디의 말은 한 사람의 생각과 일생을 바꿔 주는 계기가 되게 한다.
우리가 평생에 걸쳐서 말하고 듣는 말 중에 가슴에 와닿는 말은 과연 몇 개나 될까?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듯 어떤 말인가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기도 하고 쉽게 잊혀지기도 한다.
'한 줄의 힘'이란 책을 쓴 '스티브콘'은 이와 같이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오랫동안 기억나게 만드는 한 마디를 '파워 라인'이라 불렀으며 그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책을 통하여 강조를 하였다.
재선에 도전을 했던 '링컨' 대통령은 재선이 불투명하였다. 상대 후보가 워낙 막강하였고 내부에서조차 반대세력이 컸기 때문이었다.그때 링컨은 '개울물을 건널 때는 말을 갈아 타지 않아야 합니다.' 라는 한 마디로 아직은 리더를 바꿀 때가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전하였다.호소력이 짙었던 이 한 마디가 국민들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고 링컨은 재선에 성공을 할 수가 있었다.시대를 뛰어 넘어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와 소설 속에도 '파워 라인'이 있었다.
70년대에 인기를 휩쓸었던 '러브 스토리'라는 영화에서 '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 않는 거야.'라는 대사는 지금까지 연인들에게 기억을 되살려 주는 영원한 밀어가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메시지가 분명하게 담겨 있는 '파워 라인'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도 누군가의 마음 속에 깊게 간직되게 해주고 인생을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자신만의 '파워 라인'을 만들고 그러한 한 마디를 해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이 불후의 명작인 햄릿을 통하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명대사로 오래 기억이 되듯이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일생을 바꾸어 줄 수가 있는 '파워 라인'이 될만한 한 마디를 진실한 마음으로 전해 주는 삶을 통하여 함께 살아 숨쉴 수 있는 세상이란 공간이 따뜻함과 훈훈함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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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되고,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아라.
꽃이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으며,바람은 어떤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없이 쉽게 오른다.(고민이란 놈은 가만히 보면 파리를 닮았다.)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한다.파리채를 들고 한놈을 때려 잡으니,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또 다른 놈이 날아오네.고집이란 놈은 제 멋대로 하려고 하는 버릇없는 놈이고 힘이 무척 센놈이다.그놈을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고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다.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우정은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한 것이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리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한다.
모든걸 베풀고만 사는 나무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아니,내가,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좋겠다.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좋는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걸 몇 사람이나 알까?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利己)가 된다는 걸 몇 사람이 알까?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욕심이 더하기를 할 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빼기도 잘하는 사람이고,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나누어 주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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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 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
백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 인사 드리는 사람 ..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멀리하며 약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자인스님을 이런 사람으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moticon)
"프롤로그"
나도 때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받기만하면서..살면안될까요?왜?꼭,빛 진거 같아서..받으면 마음이 무겁고..짐이될까요? 꼭,내가 먼저 늘 줘야하고.. 갚아야 마음이 편해질까요? 힘들어 하면서 이러네요.그래,그래..
하느님 부처님이..하늘과 땅이 알고 있으니..그래,그래그럼,,,된거다..됐다..내정성과 땀으로 복지은 공덕은 누군가에게 복이될테니까...에효,효,,이 오지랖..죽어야 끝날긴데...어찌합니까??!!( 수십년째 해마다 봄엔 산나물 약초..가을엔 능이,송이,버섯체취하여 무주상보시..전생에 너무 많이 받았기에 이승에선 빛갚느라 이럽니다하고.. 수십년 매해매년 항상하고있다보니..
자인스님은..하고재비란다 ㅎ~?!...😅😂)
(전국산 산나물산행에 쓰고 다닌 경비도 만만찮고..
월까스비가68만원..날마다 산나물 삶아 나눔하였더니..흐미~뭔일인겨..올핸 물가가 너무 올랐다..모두가 힘든세상..사는게 팍팍하니 모든이가 힘들어하신다.)
착해빠진 두처사님들..슬슬 지치셨소..^^;;
40여일이산,저산 빡세게 산나물하여 칠십여분 신도님들께 일일히 무상 나눔해드리고나니..내마음은 좋은데 두처사님 심상찮은 눈빛 교환..몸살약 나눠먹으며 날마다 재촉..온갖 가시덤불에 찔리고 찟기고 넘어지고 굴러떨어지고..내몸도 성한곳 없이 파스로 온몸을 도배..묵묵히 잘해주신다했더니..걍,도망갔슈..자인스님 피해.. 땡볕에서 막노동 일하는게 났다나..뭐라나 정말로 지방으로 일 갔네유~^^;;?! 잡지도 못하고 워쩐데유.또,오면..ㅎ~ 누가 내좀..말려줘요오~~
두처사님 왈,자인스님이 하고재비라나 뭐라나...👀
(Emoticon)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moticon)
벌써 4월도 끝이네요.남은4월 잘 마무리 하시고요,
가정의 달5월엔,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록이 푸르른 5월 내내 다복한 나날들되시고요~👏
"나마스테"~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Emoticon)
웃고 삽시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