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미망인에 대하여 알겠습니다.
제가 고향이 충청도라 예의 갖추고
단어를 쓰다 보면, 시대가 변하였습니다.
미망인에 대하여,
혼자, 아니면 지식들과 함께 살아가면
여자들 고생 했습니다.
저는 미망인이 혼자되고, 인생이 끝나는 날,
혼자 였습니다.
시대가 변화여,
남편의 불의에 사고 발생하여
여자 혼자 살아야 됐습니다.
한자 뜻과 음
未 : 아닐 미, 亡 : 죽을 망, 人 : 사람 인
풀이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남편이 죽고 과부가 된 여자를 통칭한다.
유래
춘추 시대 초(楚)나라 문왕(文王)이 죽고 난 뒤 당시의 재상은 자원(子元)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이 작자는 호색한으로서 문왕의 부인한테 음심을 품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그녀는 눈부실 만큼 아름다웠고, 더구나 한창 무르익을 나이였다. 자원은 우선 궁궐 옆에 자기 집을 짓고 은(殷)나라 탕왕(湯王)이 지었다는 음악을 탄주하며 무희들로 하여금 춤을 추게 했다. 문왕의 부인은 그 음악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탄식했다.“선왕께서는 저 음악을 무악(武樂)으로 삼아 군사들을 훈련시킬 때 사용했는데, 현임 재상이란 사람이 이 ‘죽지 못해 사는 사람[未亡人(미망인)]’한테 들으라고 바로 곁에서 저렇게 탄주하고 있으니, 도대체 그 속셈이 뭐란 말인가?”
[네이버 지식백과] 미망인 [未亡人] (고사성어 따라잡기, 2002. 5. 15., 구인환)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사연 들어보면,
그 동창이 뜻이 있어, 공무원 시험보고
합격하여 면사무소에 근무 하였습니다.
다행이 군청에 다닐 때 여자가 있어
결혼을 빨리 했습니다.
아들 하나 낳고, 면사무소 근무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필 동창들끼리 바다에 가다가
냇가에 차가 빠졌습니다.
2명은 간신히 목숨을 견디고
한명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집에는 아들이 한 살 되고,
아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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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내는 어떡할까요.
집안 식구가 말했습니다.
‘청춘이 챙챙 한데 다른 곳에 가서
살아,‘
‘아들은 고모가 지켜줄게’
오랜만에 동창들이 그 묘소에 들리고
절하고 한참 만에 내렸습니다.
동창에 집의 말끔히 없고,
그 아들의 잘 자라 지금 20대입니다.
오늘 ,T. V를 보다가,
미망인에 대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남편의 죽었다고 혼자 살수 없어요.
남의 인생을 가꿔요.
만약에 여자가 20대, 30,40대 혼자 살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결혼하여 멋지게 살아요.
남편의 빨리 간 게 여자의 선택이 아니요.
오늘도 큰 게 마음속에 깨달아요.
미망인을 쓰지 말고, 다른 것을 찾아와요.
* 좋은 말이 찾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