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엔 모든 사람들은 갓난아이들과도 같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에베소서 6:1) 하셨고 또,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로새서 3:20) 하심 같이, 사람이 평생 살아가는 동안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갓난아이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갓난아이 같은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부모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일 뿐,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는 생각은 독극물이요 철천지 원수와도 같습니다. 사람은 태어난 후부터 타인을 만났을 때의 적절한 대인관계 예절을 비롯해 사무적이고 직능적인 교육과 사업적이고 통치적이고 전쟁 때에 취해야 할 일이 어떠하다는 것들을 부모되신 상관들로부터는 전해 들어야 하고 또 수하 사람들에게 교육해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님(스승)된 분들로부터 들어 배우는 자녀(제자)된 부하직원들은 반드시 '주(하나님) 안에서' 발생된 내용들만 받아들여야 하고, 또 먼저 알고 가진 것들을 교육해 가르치는 부모님(스승)된 분들 또한 반드시 '주(하나님) 안에서' 발생된 내용들만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주(하나님) 안에서'라는 생명의 울타리 규범에서 벗어나 아무렇게나 사람들의 스승(상전) 노릇을 하는 자들의 언행을 함부로 좇게 되면, 그들 모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쓰레기 같은 자들이 되고, 또 세상에 아무리 유명한 부모님(스승)된 분들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주 (하나님) 안에서'만 자녀(제자)된 부하직원들에게 순수한 순종을 요구하여야만 합니다.
하나님 다음의 직위와 신분을 지닌 사람들로 태어나 사람들에게 이런 이치와 진리를 모르고 그저 맹수 같은 언행으로 부하직원들에게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악행을 순종케 하거나 또 문재인·김정은·시진핑 같은 자들을 의지해 함부로 이웃들의 복종을 강요하면, 그게 바로 공산당들의 흉악한 독재행위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원래 창조주 하나님께로 태어난 자식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만 오로지 순종하여야만 비로소 자녀된 권세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왕 같은 사람들은 먼저 부모되신 하나님의 말씀부터 먼저 순종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땅과 생물들을 온전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하여야 할 사람들이 그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역신(逆臣)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따라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라는 진리의 울타리를 벗어난 자들에게는 거역과 반역의 자녀들만 날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거역과 반역을 일삼는 맹수 같은 자녀들과 부하직원들만 탄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반역한 불효불충의 죗값을 치르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에 거하는 백의민족들이 이런 고난에 빠졌습니다. 이들이 출생할 때에는 그나마 하나님(부모님)을 상전 취급해 모셨으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나고 대한 숨은 간첩들의 말을 귀담아 들은 후부터는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를 거역하고 반역하는 악인들이 됩니다. 부모급에 속한 어른들만 순종하여야 할 백의민족이 여태껏 거역과 반역을 일삼는 마귀의 악습을 좇게 되자, 그만 사망의 졸개돤 종북 반역 세력들로부터 짓밟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을 비롯해 중국의 시진핑까지 문재인과 합세하여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을 마구 짓밟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씀을 순종케 하는 까닭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무조건적인 권위 의식 때문이 아니라, 오직 육신을 입은 유약한 자녀들이 자신들의 육신의 형체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 맹수들과 또 우주만물들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힘 앞에서는 도저히 자생할 능력과 지혜가 없기 때문에 이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신앙인들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신앙인들로부터 자랑하고 뽐내어 인기를 얻어 저들의 스승(상전)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땅(우주만물)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권세와 지혜와 능력이 저들에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저들의 스승(부모) 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또한 자식들에게 부모된 것을 자랑하고 뽐내어 인기를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해 낳고 또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누이며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부자지간이 동일한 생각과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대화하며 영원무궁히 즐기기 위해 선생 노릇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부모님의 형상과 인격을 닮은 이같이 소중한 사람들을 데려다 천태만상의 일을 시키는 고용주가 된 세상의 모든 상전들, 곧 산업을 일으킨 기업주나 또 나라를 세운 모든 왕들은 반드시 사람들의 상전되신 하나님과 부모님의 뜻 안에서만 저들의 상전 노릇을 하여야만 비로소 온전하게 기업과 나라를 부강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업을 일으킨 고용주와 나라를 세운 건국의 창업주(왕)들도 반드시 '주 안에서' 고용인들과 공무원들의 상전 노릇을 하여야 하며, 또 고용주에 의해 발탁된 직원들과 나라에 의해 선택된 공무원들도 오직 '주 안에서' 기업주와 대통령(상관)을 섬겨야 합니다. '주 안에서'라는 말은, '세상 모든 상전들 중의 으뜸 상전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말씀) 안에서'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업주와 대통령 또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뜻) 안에서만 고용인들과 공직자(국민)들의 상전 노릇을 하여야 하며, 또 고용인들과 공직자(국민)들 또한 오직 '주 안에서', 곧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뜻) 안에서만 고용주들과 대통령(공직자들)에게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한 사단과 같은 빨갱이들과 범법자들과 음란한 자들과 목사들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 바깥에서만 상전들에게 순종하려 하고 또 순종함을 받으려 합니다. 이 같은 자들은 자기 수하의 여직원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과 국가에 명시된 국법과 회사가 지정한 사규(社規) 안에서만 사장 노릇을 하려 하지 않고 상전(상관)이라는 지위와 권세를 악용해 여직원들을 강제로 성폭행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빨갱이 같은 자들의 반인륜 범죄행위입니다. '주 안에서'라는 공법을 악용해 사사로운 사욕을 취하는 자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공법(말씀)을 거역한 사단의 졸개들로서 지옥불에 들어갈 쓰레기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이 하나님 같은 부모님의 말씀과 고용주의 말씀과 선생님의 말습과 대통령(공직자들)의 명령까지 거역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가 있으니, 그게 바로 모든 상전들 중의 으뜸 상전이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예수님)의 말씀(뜻)에서 완전히 벗어난 명령을 발(말)할 때입니다.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는 아무리 아담과 하와 같은 사람들 보기에는 지혜롭고 유능하여 하나님이 하신 말뜻에 밝은 지혜로운 중신(重臣)으로서 나름대로 창조 세계의 유지(有志) 행세를 할지라도 우주만물을 창조해 다스리시는 유일한 아버지 한분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고 불순종하기를 종용해 가르칠 때에는 그가 앞서 하나님께 행하였던 그 어떤 부류의 공경과 충효행위와 상관 없이 단호하게 단죄해 반격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장차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태복음 16:21~23)는 강력한 적대적인 책망을 하셨습니다. 생존 수단이 되는 배와 그물을 버리고 곧장 예수님을 따른 유일한 제자 베드로에게는 예수님의 그 같은 책망은 당대 세계의 최악의 모욕죄, 곧 빨갱이와 같은 사단(모욕)으로 취급받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면으로 새로운 이스라엘 왕으로 등극한 다윗왕이 충신 우리아의 아내 밧새바를 빼앗은 악행,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악행으로 인해 나단 선지자는 다윗왕을 마치 자기 자녀를 책망하듯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올도 가장 뒤늦은 사도 직분에 처하였으면서도 수제자 베드로의 외식함을 보고서는 심하게 질책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겐 이 같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 나라의 어느 공직자들도 문재인의 반국가 반민족적인 빨갱이 역적짓을 버젓이 보고 들어 알면서도 그를 나단 선지자처럼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근거로해 통열히 질책하지 않습니다. 공직자들이나 언론인들이나 방송인들 모두가 거짓된 아첨뱅이들이 되어 저들 보기에 개같이 꼬리만 쳤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그런 무시를 당하여야 할 죄인으로 자각하고 자책하였을 뿐, 가룟 유다처럼 추호라도 마음에 새겨 두어 예수님하고는 오래 사귀어야 할 친구지간이 못된다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평생 모시고 배워야 할 선생님이 못된다고 단정해 떠나려고 마음먹지 않았습니다. 마치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아무리 주인에게 꾸짖음과 매질을 당하여도 꽁한 마음으로 억울하다 생각지 않고 당연히 매맞아 고쳐야 할 폐습으로 자책하듯, 세상의 그 어떤 위인 영웅이나 지성인이나 성경말씀을 배워 익힌 거룩한 목사라도 하나님(예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한 언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꾸중과 책망을 들어야 할 '얼라 수준에 불과한 철부지"란 것을 자인하고 겸비하여야만 비로소 베드로처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실세자 예수'에는 자기 자신이 아직도 예수님 보시기에는 '얼라 수준에 불과한 철부지"라는 책망이 수없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