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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번 10월 25일 목요일 점수는 90점
눈오는날아이 추천 0 조회 31 07.10.25 21: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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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5 21:44

    첫댓글 저희 식구들 옷 다 마땅치 않은데.. 그냥 입고 다닙니다....ㅋㅋ 스타일 좋게 입고 다니시는분들 부럽기만하구...ㅎㅎ 내일 쇼핑 잘하시고오세요^^ 살짝 작지만 예쁜옷 하나 사는건 어떠세요?^^ 그걸 목표로 열다하게^^ (주제넘게....)

  • 07.10.25 22:22

    저 얼마전에 미어터지는 바지 하나 사놨는데...ㅋㅋ은근 열다됩니다..ㅋㅋ

  • 작성자 07.10.26 00:50

    굿!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기왕 내일 쇼핑하는거 저도 이쁜 옷하나 사 와야겠어요. 그 옷을 목표로 열다해야죠. 그 옷을 입게되는날 사진 한장 찍어 올릴께요.^.^

  • 07.10.25 22:21

    김포공항 이마트주변 말씀하시는거에요? 거기 무지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ㅎㅎ힘내세요~~^^

  • 작성자 07.10.26 00:51

    네. 김포공항요. 이마트도 돌아다니고. CGV건물안에 아울렛도 좀 돌아댕기고 그럴려구요. 그러면 운동 좀 되겠죠. 거기서 머 사먹지만 않는다면... ㅋㅋ

  • 07.10.25 22:58

    저도 며칠전에 남편 양복 한 벌 급하게 장만했습니다. 별생각없이 있었는데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 한다고 양복 사달라고 하네요. 집에 있는 양복은 유행에 뒤떨어져서 입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한 벌 샀죠. 근데 좀 아깝기는 해요. 울 남편 1년에 양복 몇 번 입지도 않는데 거금 들여서 사기가 뭐했네요.

  • 작성자 07.10.26 00:53

    저희 신랑도 양복입을 일 참 없어요. 결혼식아님 입을 일이 없네요. 그래서 정장이 거의 없어요. 입을 일있을땐 새로 사줘야지 싶지만. 사놓고 몇번 입지도 않고 유행가고... 이번에도 그래서 고민이 좀 되네요. 어떤 옷을 사줘야할지

  • 칼국수에 필이 확 꽂이는구만..ㅎㅎㅎ친구야 근데 알로에를 왜 먹는거야?어디에 좋아?오늘도 비가오네..난 혼자 목욕탕이나 갔다 올라궁 ㅎㅎ가서 때좀 빡빡 밀고 사우나좀 할라궁...친구도 오늘 열심히 돌아다녀..절대 사먹지 말고^^근데 나도 쇼핑가면 먹을것만 눈에 들어오더라 ㅎㅎㅎㅎ

  • 작성자 07.10.26 11:58

    맞어 먹을거만 눈에 들어와. 그래도 참고 가려구. 지금 갔다올라구그래. 가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올께

  • 07.10.26 09:55

    막상 어디갈려면 옷이 문제야.. 나도 울신랑 옷사기간 애매해.. 신랑 데리고 다녀. 그래야지 잘못사면 또 바꿧야 하잖아 마땅 신랑하고 주말부부 라고 햇지.. 옷 예쁜거 사고 친구 것도 예쁜옷 사..

  • 작성자 07.10.26 11:59

    응 집에라도 오면 저녁에 데리고나 가지. 어제도 오긴왔는데 10시넘어서야 왔어. 내가 오늘 가서 사야지 내일 입혀보고 작거나 그러면 큰일이여. 에고

  • 07.10.26 13:14

    쇼핑한다고 돌아다니면 것도 칼로리 소모 많을꺼에요~

  • 작성자 07.10.26 20:39

    칼로리 소모 정말 된거같아요. 넘 힘들었거든요. ㅋㅋ 제발 내일은 좀 체중이 내려갔기를 바라고있답니다.

  • 07.10.26 18:05

    우리 신랑은 맨날 양복 입고 다니니까 따로 옷살필요는 없는데 가끔 평상복 입을때 그때가 걱정이쥐.. 지금쯤이면 들왔겠네 쇼핑은 잘했어.. 푹쉬고 돌잔치 잘다녀와 이뿌게 해서 ㅎㅎ 주말 잘보내 ^^

  • 작성자 07.10.26 20:41

    정장을 입으면 평상복이 걱정이고 평상복을 입으면 정장이 걱정이고 그러네. ㅋㅋ 돌잔치 가서 적게 먹어야할텐데 음식만 보면 사죽을 못써서... 이번만큼은 꼭 좀 조절성공하고 와야지 빼고말테야도 주말 잘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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