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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나의 11년지기 친구파병...
조경나무 추천 0 조회 243 10.01.17 1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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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7 12:34

    첫댓글 최소 약량 맞는 말씀입니다. 젊기 때문에, 병증세를 빼고는 몸 상태가 좋으리라믿어요. 몸에 맞는 운동과 영양식을 겸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1.17 13:50

    님의글들 잘보았읍니다.
    지금시기가 제일 힘든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남편분과 가족들이~~3년차이시네요.
    파병 공통점은 딱한가지 있지요.
    바로 자율신경조절이 안됩니다.
    떨림,경직,긴장,초조,불안,등
    힘내시길 바랍니다.

  • 10.01.17 15:52

    무슨 말씀이신지? 제 남편은 진단받은 지 아직 2년이 안되엇는데요.

  • 작성자 10.01.17 15:56

    님글중에 남편분이 2008.5월달에 파병진단 받으셨다고 글을 올려셨는데~~

  • 10.01.17 15:58

    그러니 올 5월이면, 만 2년이 되죠.지금 2010, 1월입니다.

  • 작성자 10.01.18 10:20

    그러니 3년차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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