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빚진자,나는 빚진자,예수님께 빚진자♡나의 죄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네♡
영의 눈을 뜰지어다. 뜰지어다. 변화될지어다 변화될지어다 하고 목사님을 따라하는데~~ 순간
♡왕관을 쓰시고 흰옷입고 앉아계신 주님의 모습을 아주 선명하고 밝게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주님이 제 믿음을 굳건히 해주실려고 나타나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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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령님을 불렀보았습니다.
성령님!성령님!성령님! 했더니 "기도하라" 라는 음성을 주셔서 박스를 뒤집어쓰고 기도하니... 금방 머리가 뜨거워지더니 어깨까지 뜨거워지고... 온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후부터 계속 성령님 제가 잘가고 있나요? 내가 너와 함께한다고 하셨어요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지난주 금욜날 밀린숙제랑 봉사 두가지를 놓고 갈까요? 말까요?를 놓고 묻는 중에 마리아와 마르다에 관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너는 좋은편을 선택했구나" 라는 말씀을 통해 분별을 했습니다. 저도 마리아처럼 살아가는 편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설교시간에 안나목사님께서
"마리아처럼 살아라" 라는 확증을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우리 최고 멋진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영성일지 쓰는것이 참 버겹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매일매일 따라가다보니 영성일지를 통해서 나의 마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회개하면서 가다보니 주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순간들을 느끼며 참 값지고 귀한 시간임을 깨달으며 다시 성령님을 만나서 회복케하심에 넘 감사를드립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요안나가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맞아요 우리 전도사님은 이름은 요한나 성품은 마리아입니다
아멘 아멘~ 귀한 음성과 귀한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시니 귀하세요
계속 전진 고고씽씽~~
사랑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을 뵙고 ,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전도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드려요~
주님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