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삶의도리는평범함에있다
참된 사람은 착하고 선한 행동을 보고 들어면
힘써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한다
어떤 사람은
착하고 선한 행동을 들어도그냥 고개만 갸웃하고
마음속에 자신만 아는 사람은
착하고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들은척도 하지않고 비아냥 하며 웃는다
마음속에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살 정도가 아니면
참다운 선이며 진리라고는 말할 수 없다.
이런 격언이 있다.
참으로 밝은 길은 얼핏 보기에는 어두운 것 같고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이 느려서
보기에는 뒤로 물러나는 것처럼 보이며
편편한길도 얼른 보기에 울퉁불퉁한 것처럼 보인다.
사람이 베푸는 참다운 덕은
골짜기처럼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희고 깨끗한 것은
얼른 보기에는 늘 때가 묻은것 처럼 보인다
넓고 큰 덕은 얼른 보기에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삶을 다시 살아볼수 잇을까?
확고부동한 덕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구차스러워 보이고
진실한 덕은 얼른 보기에 지조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작은 네모는 구석이 보이지만
아주크게 네모
난 것은 그 구석이 보이지도 않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석을 가지지 않는다.
진정으로 크고 위대한 인물은 보통 사람보다
오히려 평범해 보이기도 하며
세상에서 아주 큰 소리는
오히려 그 소리가 귀에 잘 들리지 않으며
더없이 큰 형체를 가진 것은
도리어 그 모습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사람이 행하는 선하고 착한 행위 자체가
하나의 도와 리를 가지고 있다
도는 숨어서 모양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도 있으며
사람의 말로 쉽게 표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참다운 도와 리는
자신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줄때
자신의 도리를 다 햇다고 하는것이다
도리는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함이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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