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I 대환상품도 7월 중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보도 내용(한국경제, 5.8) ></p><p style="text-align: start;">◈ “우린 대출 안된대요”... 피해자 두 번 울린 전세사기 대책</p><p style="text-align: start;">ㅇ SGI 보증가입자는 대환대출 거절</p><p style="text-align: start;">ㅇ정부대책 요건 까다로운 탓에 피해자들 눈덩이 이자 비명</p><p>□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받았음에도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할 수밖에 없는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환대출을 출시(’23.4.24)하였습니다.</p><p> </p><p>ㅇ우선 가입자가 많고 준비가 완료된 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부 대환 상품부터 조기에 출시 하였으며(당초 5월 예정 → 4.24일 출시),</p><p> </p><p>-서울보증(SGI) 보증부 대환상품은 특성상* 개발에 추가 시일이 소요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p><p> </p><p>*SGI의 대환 상품은 신용보험으로 HF 보증과는 성격이 상이하여 개발에 추가 시일 소요</p><p> </p><p>ㅇ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SGI 보증부 대환 상품도 7월 중 출시될 수<br>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p><p> </p><p>ㅇ 또한, 기사에서 언급된 ‘보증금의 5%’는 신규 전셋집에 대한 계약금으로 모든 기금상품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요건이며, 기존 전셋집에 거주하는 임차인을 위한 대환대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p><p> </p><p>□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한 ‘저리 대출’과 ‘대환 대출’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출처 : 국토교통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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