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생일도, 공휴일도 계속되며 끊긴 적 없는 V2K와
HCI, BBI기술과 관련성 있는 뇌해킹범죄, 원거리 주파수 범죄들
내 신체가 작업을 당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나 의심은 든다.
몇년일지 십년이상일지, 몇십년일지도 사실 의문입니다.
가해를 당한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였을지 모르니깐요.
내 생각과 행동 (시각영역, 청각영역, 상상, 꿈 등)에 대한 반응을
가해자들이 알아서 강제 녹음안되는 소리 피드백으로
다시 들려주는 범죄를 오늘 성탄절도 당하고 있다.
물론 몇년이상 되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v2k가 24시간씩 매일 강제로 듣게 된지는 2019년도 3~4월달 부터이다!
그 전에도 이상한 것들과 범죄나 범죄와 관련된 것들이 아닐까
의심, 추정할 만한 경험들이 있었으나 정확하거나 확실하지 않아서
어떻게 범죄가해, 그런 범죄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되는 일련의 경험들을 하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정확하게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정확한 인과관계나 뒤에서 이루어진 일, 간접적으로 이루어진일들에 대한 설명을
이제까지 현재시점까지 살면서 0명이 말해주었고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된 일인지 전혀 하나도 모르며 내가 범죄를 어디서 당했는지
누구들에게 집중적으로 당했는지 전혀 모르고 단지 추측이나 이상한말과 이상한행동을 주로 한 사람들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범죄일수도 있겠다라고 추정되는 사건들도 생각해보고 있고
연속되거나 반복적인 사건들, 나와 내가족들, 내친척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 알지못하는 남이 그러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잘알지도 못하는 정상적인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와 우리집을 가지고
이성관계나 가족사, 재산 혼자다니나 둘이다니나 어디 갖다왔는지 이런거에 잘 관심조차 없는게 정상일 것이나..
흔히 예의상하는 사회적인 대화외에 과도하게 장기간에 걸쳐 집착하거나 관심을 보인다거나
어떤 이상한 대화하는데 모르는 남의 집을 못끼워서 안달이거나 이러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고의적인 범죄일 확률도 생각해야하고...
나도 성인이다보니 혼자서 다닐 때도 많지만 혼자서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일이나 학업관계로 자취하는 사람들이거나 이혼 남녀들도 그럴 것이고..
다른 지역에서 와서 아는 사람이 없거나 그래서 이럴수도 있다.
바쁜 사람들도 혼자많이다니고..
물론 혼자다니는 사람이 특히 여자가 범죄의 타겟이 많이 되기는 하지만..
나와 내 가족들은 정상적인 소득, 세금납부,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범죄적인 일을 한 적이 없어 교도소 등을 간적이 없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뉴스데스크나 신문, 방송에 나온적도 없다.
국가나 어떤 사람과 고소로 얽혀있지도 않다.
이 범죄때문에 이제 고소로 얽혀야 하나? 근데 이것도 확실해져야지 고소를 하지..
고소를 알아본적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면 경찰에서는 '신원미상'으로 증거구해서
고소를 하라고 했다.
인권위원회도 증거잡아서 개인고소로 하라고 하고..
내 가족친척들 전부 조상 1대부터 한국출생이며
공적인 문서를 떼면 문제가 없이 나온다.
물론 이성관계도 깨끗하기 때문에 누가 바람을 피웠냐고 불륜을 했냐
이렇게 따진 사람은 내 인생 내가족들 현재까지 0번 말을 들었고,
연락을 한 사람도 없다.
부모님은 결혼생활을 몇십년이상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 친척들도 나랑은 다른 지역에서 전부 살고 있으며,
내 친척들은 출생부터가 원래 나랑 고향이 다른 한국내 다른 지역이다.
부모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와서 살면서 나를 출생한 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은 친척들이 개인적인 볼일이 있거나 여행등으로 놀러오거나
내가 친척이라 나와 우리가족을 보러 올때만 옴.
미성년이나 노약자가 아닌 이상 정상적인 소득, 세금납부,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범죄적인 일을 한적이 없어 교도소 등을 간 적이 없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뉴스데스크나 신문, 방송에 나온적도 없다.
가족친척들 전부 조상 1대부터 한국출생이며
공적인 문서를 떼면 문제가 없이 나온다.
물론 친척들과는 요양원에 와상환자로 있거나 식물인간도 있어서 그런 친척분 말고는
연락을 할 수가 있고 명절때마다 잘만 만난다.
사이도 나쁘지 않으며 좋은 편이다.
나와 가족과 친척은 잘 사는 집안이 아니고 잘 못사는 집안이다.
채무관계로 말썽있던적은 없고 금융기관 잘만 이용 중..
범죄를 당해도 소득분위가 있고 탈북자나, 귀화한국인,
장애인이 아니기때문에 아무런 국가에서 금전적 지원은 없기 때문에.
(국가는 피해자들에게 이런 범죄당한다고 돈주거나 하지 않아서
피해자들과 피해자들의 집안과 가족들은 범죄에 대한 어떤 보상금을 받고 살지 않습니다.
0원을 받습니다. 애시당초 범죄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이나 피해자들 집안에 동의를 구한 것도 아니고요.)
대중적으로 남들 다 받는 코로나 지원금, 환급금, 연말정산 같은 이런것만 받음.
일을 안 하면 돈이 없으면 생활비가 없기 때문에 부모하고 살지 않는 피해자들은 힘들어도 일을 왠만하면 해야하고
가족이나 부모랑 살면 그나마 가족과 부모가 힘들지만 금전 지원이 되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사는 피해자들도 있지만 가족들과 같이 사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백수일 때도 있었지만 일을 하면서도 살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 하구요.
나와 내 가족, 내 친척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정신병원에 간 사람이 현재까지 0명이다.
물론 사과도 0명이 하였다. '범죄 가해해서 미안하네',
'범죄인지 몰랐네'하는 사과를 나에게 얼굴을 보면서 하거나,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신저, 쪽지, 연락, 우편, 이메일등으로
지금까지 사과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고 0 명이다.
범죄가해와 관련된 작업으로 헛소문이나 사람을 붙여서 괴롭히거나
오해하게 하는 작업도 있다는 글도 봤는데
이거는 피해자마다 작업이 이루어졌을지 안 이루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나에게
헛소문 작업을 만약에 뒤에서 누군가가 하였다고 한다면 '오해해서 미안하네'와
같은 그라한 종류의 사과들을 사람들에게 받지 않았기 떄문에.
그래서 모든 나와 관련된 범죄가해와 추정되는 일련의 일들을 나 혼자서 스스로 검색하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신고하고 제보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고, 나와 같이 한 일련의 범죄피해 해결과 관련된 일들을
이 범죄의 피해자라고 개개인들이 주장하는 나와 친분관계가 전혀 없었고 알지도 몰랐던 사람들과 같이 한 적도 있다.
다른 피해자들은 피해자 카페의 개개인들이 써놓은 글들이나 개개인들의 피해 블로그들이나 글들이나
오프라인 피해자 모임등에서 다른 피해자들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던 것이다.
내가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은 나를 알수가 없다.
사람을 안다는거는 상대방 1:1의 관계에서 둘이가 서로 알아야지
한명만 서로 안다는것은 말이 안되고..
이런거는 포렌식을 하고 인과관계 경찰조사를 해도 다 나올 사실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이런 수법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대표적인게 전청조이다. 존재조차 알지못하는 사람에게
자기랑 친하다고 한다거나...그런 거짓말들.
내가 알기로는 내가 글을 보거나 얘기를 들었던,
다른 피해자들도 이 범죄관련하여 사과를 0명이 받고,
인과관계, 범죄설명을 0명 받은걸로 알고 있다.
내가 아예 알지 못하는 다른 피해자들이
사과를 받았고 범죄와 관련된 어떤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범위에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나도 범죄를 당하며 몇년간 많은 피해자들의 피해자가 써서 올린 인터넷글들과
그런 얘기들을 듣기도 하였고, 검색해서 외국 피해자들 글도 나오면 많이 보았다.
특별히 나와 내가족, 내친척만을 싫어해서 안 알려준것이나 사과를 안하고 연락을 안한것이 아니고
다른 많은 피해자들한테도 안알려주고 사과를 안하고 연락 안하고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것이 가해자들의 범죄수법들로 추정된다.
정상인들은 어떤 이상한일이나 나쁜일 생기면 경찰서 많이들 갑니다.
이 가해자들은 원래 그런 인성수준이였을 것이다.
동물보호법도 있는 나라에서 오늘도 기가막힌 꼴을 당하네..
첫댓글 힘내십쇼.
어디 말한다고 v2k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혼자만 당하는건 아니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해놈들 동물들입니다.
미물입니다.
동물보호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거의 확실한 정보 입니다.
제 심정은 그러네요.
고생많으십니다.
그리고 주변에게 알리지 않게 한다는 관점도 좋은 정보고 정확하십니다.
이 인권범죄 늦어도 3년이면 끝납니다.
이젠 보복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도 오고 있습니다.
이 인권범죄 보시면 국민광화문 시위가 정확합니다.
이놈들 우리여성피해님들께 하는 성범죄 보십시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저희와 상담하시며 여러 설명들 들으시고 의견도 나누시고 좋은밤들 되셨으면 합니다.
저희 단체는 가해놈들이 항복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끝이 다가왔습니다.
피해님 우리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함께 해결해 가시죠! 우린 자신있습니다.
진행중인 탄원서 운동에 참여하신 탄원서는 지역경찰서의 전체부서에 보내집니다.
단체탄원서는 전국 260여개 경찰서의 전체부서와 지구대에 보내집니다.
제출해주신 개인 탄원서는 단체에서 관리하며 향후 1년이상 수십개 기관과
국내외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뭐라 사기를 쳐놨을지 궁굼합니다.
국가기밀 뭐 이런거라고 말안하고 있는거 아닐까
정신이 나가있는듯.
가만 보면 피해자들 보다 가해자들 및 가해협력자들이 더 정신상태가 이상한거 같던데요..
제 정신 아닌 상태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범죄질인지 좀 정신병자들 싸그리 밝혀져서 교도소나 보냈으면 좋겠어요. 피해보상이나 받아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그런 비양심 미친것들에게 1원한푼 다 받아야한다니깐요. 설명하나 사과하나 안하는게 사악해서 일부러일수도 있잖아요. 남의 인생들 그 집안들 파탄내놓고 아무일도 없는냥 정상인냥 ~ 그 사이코들이 그러고 사는거잖아요?
혹시 가해협력자들이 있다면 가해 협력자들도 제가 볼때는 성범죄나 몰카납치협박같은거나 마약중독자 만들기, 재산 뜯기거나 사기같은거 안당하면 다행인 수준일듯요. 믿을걸 믿어야지. 가해자들이 뒤에서 몰래 사기쳐서 범죄 같이 하자고 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한테 가해자들이 하는거 알면서도 (알고 있는지 알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미친년들이 좋다고 그러고 사는거 보면 정신상태랑 사고방식이 거의 도라이들이니까 맨날 지들끼리도 범죄 가해 도와주면서 그러고 살겠죠? 옆에 경찰서가 있어도 들어가서 말안걸고 살겠죠
@신성 정상이면 뭔가 이상하면 바로 물어보러 말걸고 그럽니다~ 아무도 안 그런다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정신병원 폐쇄병동이나 교도소도 cctv다 있어서 환자들 죄수들한테도 안 그러는데 문제있으면 자기네들이 그때 들어가겠죠. 우리처럼 생리적 활동까지 쳐다보고 공유질하고 누가 그러고 있나요 ㅋ 사회봉사 요양보호를 해도 당사자옆에 딱 팔 껴서 붙어서 부축하고 그러지. 환자들은 간호사들이 케어해주지. 자기네들이 요양보호사에요 간호사들이에요 뭐에요.
정신이상자나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할듯요.
대한민국은 생각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인간들끼리 아무도 뇌파로 소통하지 않습니다.
텔레파시능력, 뇌파로 얘기하는 인간은 없고요.
다들 소리내서 발음하며 얼굴보면서 말걸거나 문자 카톡 전화로 얘기합니다.
정상이 아닌 범죄 뇌해킹과 남 생체정보범죄로 몰래 강제로 기계랑 이상한 범죄 프로그램이랑 연결시켜놓은 것들이 민주주의 나라에서 정상입니까?
남 뇌파, 생각까지 범죄로 빼돌려서 불법 이용하는 범죄자들에게 적극적인 범죄 제보 신고하여 군사기관이든 수사기관이든 처벌할 수 있는 곳에서 그작자들을 교도소 보내거나 사형이면 더 좋고 처벌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홀로된 인권사안에 우선 함께 행동하는 시민
- 인권위와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모든 인권범죄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모든 인권시민단체와 집단으로 함께 행동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우리는 온 낮과 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을 비롯한 인권범죄에
인권수호를 위한 빠른 총과 날선 칼을 빼들고 서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T.I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정상인들이라고 해봐요. 입장바꿔서 혹시 어떤 무리들이나 사람들이 특정인근처에 동네에 돌아다니면서 그러면서 다닌다고 해봐요. 그런 사람들 만약 있다치면 동네에 그러고 다니는 여자남자들을 사람들이 정상으로 생각할까요? 저같으면경찰부르거나 이게 무슨일이냐고 상대방한테 대놓고 말할거같네요. 뭔가 이상하니까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겠죠. 특정인 상대방이 문제있다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여러명이 숫자가 많이 그러면 그게 더 이상해보이지 않을까요? 뭔 국가기관이나 수사기관이니 연구기관 지들끼리 언급하고 다니면 그게 더 비정상으로 보일듯..쟤들은 어떤사람들인데 저사람한테 저러고 있을까 문제있음 경찰서가거나 법원가고 방송국 제보하지 이럴거같은데요..
제가 무언가 들은 얘기있다 쳐요 그럼 특정인상대방을 제가 그 사람이 누군지 알거아니에요? 제가 이웃으로 있거나 주변에서 말걸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 그러면 제가 반대입장이면 그 사람에게 가서 들은 얘길 물어볼거같아요. 아니면 저 사람들 알아요? 저 사람들은 왜저러고 다녀요? 그러면 특정인이 모르고 있으면 모른다고 하거나 그럴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반대로 그 특정인에게 물어볼거같은데요.
모르는 특정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것이 이상하기 때문에... 그 특정인이 연예인도 아니면요~ 이성적인 거면 특정인이 마음에 들면 직설적으로 특정인에게 번호 달라하거나 알아보거나 연락하거나 마음에 든다 좋다고 하겠죠. 그럼 거절을 하든지 받아들이든지 알아보자 하던지 그럼 끝날일이고~자기네끼리 이상한 불륜이니 바람이니 채무니 오해를 하거나 싸우거나 명예훼손이나 허위명예훼손 모욕이 있으면 만약 그런 일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면 당사자들끼리 경찰가거나 법원가거나 방송국 제보하던가 같이 치고박고 싸우던지 하면 되는거고요. 범죄용의자다 하면 경찰이 바로 조사 자기네들끼리 하면 되고 그런것도 보통은 조사도 1년이상까지도 안가더군요. 그렇게 길게 잡고 있지도 않고요. 지명수배자는 경찰서나 파출소만 가도 확인가능하고요. 나라의 간첩정도 그런 사람있다면 바로 압수수색하고 구속 바로 시키고 감옥가거나 이미 뉴스데스크 속보나 메인으로 나올거고요. 그런건 보통 하루 이틀 늦어도 일주일안이겠네요.
근데 피해자들도 저도 피해자들 가족들이나 제 가족들도 전화번호가 다 있고 핸드폰이 다 있고 주소도 있는 사람들인데 이 범죄 관련은 그런 방문도 말도 없고 직접적 연락도 없고 그러고 ~
@신성 어느 정상인이 모르는 특정인에게 몇년이상 관심을 갖고 뒤에서 뭐라고 하고살아요? 그게 더 이상할거같은데요. 그사람들이 이상하니까 특정인에게 몇 년이상 관심갖고 말도 안하면서 뒤에서 뭐라고 하고 그러고 사는거지..정상인들이 있는데서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면 이상한 범죄나 사이비종교 의심할거같은데..그리고 생각해보세요.간첩이나 국제범죄자 그런 지명수배자가 있다쳐요 그럼 자기도 그 사람이 어디있는지 알고있는데 방송국이나 경찰이나 국정원이 가만히있을까요? 자기보다 더 빨리와서 잡아가죠. 잡아서 경찰서나 국정원직원들이 자기네들끼리 그 사람 불러서 구속해서 얼굴보고 바로 조사하고 감옥에 바로 넣지 모르는 여자남자들도 말하고 다니는 특정인이있다치면 누가 그사람을 길거리 돌아다니게 하고 사회활동 일하게 하고 사람만나서 얘기하고 쇼핑하고 외식하고 놀러다니게하고 그런다고?? 그렇게 다 알정도의 범죄자고 간첩이면 하루도 안가서 잡아가겠죠.
인터폴 수배 지명수배자 국제범죄자면 보통 하루도 안걸리죠. 이상한 국제범죄자가 어디 경복궁 산책하고 있다고 해봐요 그럼 경찰이 연락받는대로 늦어도 가까이있는 경찰서나 파출서에서 15~20분안으로 출동해서 감옥에서 형량채우죠..
@신성 그리고 뭔가 경찰조사 방법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같은데 일단은 연락이나 우편보내서 경찰서로 와라고 해서 조사하고요. 기간내에 오라햇는데 안오면 강제로 잡아가고요. 심각한 범죄는 출동하면 바로 잡아가고요. 경찰이 먼저 연락주고 조사하러 왔는데 사람이 문을 안열어주면 경찰이 강제로 따고 들어가서 핸드폰 컴퓨터 이런거 압수수색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잠복수사할 경우는 자기네들 즉, 경찰들끼리 잠복수사 몰래했다가 누구 경찰아닌 남 시켜서 잠복수사하지도 않아요. 지들끼리 하지. 성매매이런거면 업소근처서 그러고 있겠죠. 요즘엔 오피스텔 빌라 그런 곳에서 이상한 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거년 일단 집을 방문해보겠죠. 덮쳐서 수갑채우고 잡아가고요. 그럼 그런 사람들 경찰서에서 범죄확실하면 감옥가고 법원가서 판결받을 사람들 판결받고 감옥 가든지 안가든지 하고요. 무죄면 다시 자기 집에 가라 하죠. 혐의 있으면 혐의있다고 조사하겠다고 말하고 오라고 하죠. 비밀리에 할 일 있으면 비밀리에 하겠지만 특히 비밀리에 하는건 유흥업소나 성매매 단속 마약 이런쪽이지...혐의가 확실하면 덮쳐서 문따고 수갑채우는거고 무죄면 다른 쪽을 조사하던가 조사종료하던가하지.
그리고 특정인은 모를수 있죠. 자기네들끼리 하는건데 특정인이 어떻게 아나요? 자기네들이 말해줘야 아는거지... 자기네들은 아무 말도 안해주면서 자기네들끼리 특정인이 모른다 이상하다 하는것도 좀 ..그렇게 모르는거같으면 자기가 가서 얘기해주면 되잖아요? 한명도 그짓을 안하는데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하나같이 무언가가 좀 이상하니까 특정인들근처에서 그러고 있겠죠! 누가 할일없이 그러고 맨날맨날 그러고 있겠어요. 경찰은 한명 신고할때도 오지만 여러명 신고할때 더 잘 와요. 정상경찰이면 심각해서 여러명이 신고했나보다 할걸요?
정신병자들은 자기네들이 피해자들 작업해서 뇌해킹하며 생각을 범죄로 듣고있는걸 모르는척 하면서 부정하면서 사나봐요. 자기네들이나 상대방이 초능력자라서 들리는줄 알까요!시킨것도 범죄자고 같이하자 했는지 알면서 같이 하는건지 시킨건지 원래 같이 범죄를 개발한 것들인지 모르겠으나 한명이서는 못하는 범죄고 집단범죄 같은데 자기네들도 범죄자라는걸 왜 모르는척할까요? 이상한 것들임. 세상에별미친년들이 수두룩하네요. 어디서 이상한 기술 개발해가지고는 몰래 범죄나 하며 사는것들. 별 희안한 정신병자들이 들러붙어서 맨날 범죄하고 스토킹함. 엽기적인것들.
@신성 별 정신병자들이 수두룩하니 여기가 북한 중국인줄 아는 미친년들도 많고 이웃이고 아는 사람이고 남인 주변인한테 미친짓거리 하며 정신병자들 손해배상청구 안받고 고소장 안받을줄 아는 또라이미친년들도 있다. 남이 이런 엽기적인 미친 범죄당해도 방송국에 제보안할 줄 알며 경찰신고도 안할줄 알며 손해배상 청구도 안할줄 아는 미친것들도 수두룩 하며~ 전국 및 전세계 정신병자들 긁어모아서 범죄 같이 하는걸로 보이는데 경찰서는 증거 구해서 오면 법처리 해준다 했고~고소장 날리라고 함. 증거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증거 구해서 고소장 쓰고 그러면 다 법처리로 감옥가고 손해배상 청구 당할거 같다. 방송국 기자들도 그때되면 알지도 못한 남에게, 이웃에게 범죄하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방송 하겠지 뉴스데스크랑 신문 1면 메인으로 나올 미친년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