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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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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항균 펩타이드HGI 드디어.아토피,피부질환 완치의 길을 열다..학계들썩"KBS. MBC 뉴스소개
태전홀딩스 추천 0 조회 986 14.11.27 04: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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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7 09:25

    첫댓글 제발 좀 꼭 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4.11.27 16:01

    네네....감사합니다..꼭 낫을것 입니다..

  • 14.11.27 09:49

    무료상담 해보신분 계실까요?
    완치란 재발이 없다는건데..... 한달사용으로 완치가 된다면 완전 기적인데요?

  • 14.11.27 09:57

    저는 솔직히 못 믿겠습니다. 어차피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고, 이러한 치료제의 대부분이 너무 어린 아이를 이용해서 시도하는데, 아마 복합감염되었었다면 그것은 해결될 수 있어도,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것은 좀 어렵겠죠. 이론적으로 근거도 희박하고..더군다나, 정말 효과 있다면 당연히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부터 받을텐데, 그런 이야기 없이 화장품 광고만 하고.. 논문발표도 아니고, 위의 결과는 특허 받은 이야기 뿐이고, 참고로 제가 앞서 말했던 제품은 관련분야 상위 3% 수준의 논문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해서 광고 안하는데, 이것은 뭐.. 연말이라서 한건 하자는 것 같네요..

  • 작성자 14.11.27 16:03

    대학의 명예가 있는것인데......믿으셔야할것 입니다.....

  • 14.11.28 09:50

    @태전홀딩스 대학의 명예요?? 몇년전 줄기세포 황우석교수는 대학의 명예가 없어서 그런일이 있어났을까요?? 국내 최고의 서울대학교에서...ㅎㅎㅎ

  • 14.11.28 20:03

    @태전홀딩스 호서대학교가 그렇게 명예를 따지는 대학인가요? 지금 시점이 정부과제 받거나, 뭔가 결과 발표하여서 내년 연구비지원 받을려고 하는 것 같은데.. 최소한 논문이 나왔다, 임상시험결과가 나왔다 이정도가 되야지 믿을 수가 있죠.

  • 14.11.28 20:07

    @뚜깐 연구과제 제출기간이라고 생산기술연구소에서 자료 받는라 바쁘단 소리를 들었어요. 11월 둘째주에

  • 14.11.27 18:47

    치료약으로 건강보험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요 ? 통신판매라니 말도 안됩니다. 대학병원 임상에 성공해서 치료약으로 처방받아야 모든 아토피안이 혜택을 봅니다.
    제 생각에는 근본적 치료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토피는 가장 근본적인 면역질환으로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데 바른다고 해결될까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의심이 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 작성자 14.11.27 21:15

    하하..개인적인 생각 이시라서 다행입니다.저의개인적인 입장은..믿고 싶어서 글을 퍼온것 입니다.감사합니다.;.

  • 14.11.28 02:00

    저도 사용해 봤는데 전혀 효과 없더군요... 조금이라도 개선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일반로션보다도 더 못한것 같아요

  • 14.11.28 10:39

    얼마동안 사용하셨어요?

  • 14.11.28 14:29

    아토피가 원인 불명의 만성 습진인 만큼 살균효과에 무자극이면 원인제거는 못해도 진물이 나는 심한 상처의 치료에는 도움이 될것 같네요. 세균,진균(곰팡이),바이러스,아메바까지 광역 살균이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습진에는 포도상구균,진균등 원인이 다양하니까요. 진균(곰팡이)과 세균은 구조가 달라서 항생제와 항진균제가 따로 존재하구요.
    광고를 위해 완치라고 썼지만, 약을 중단했을때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제거가 된것은 아니니.. 어쨌거나 증상치료에 효과가 좋다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페니실린도 펩티드(단백질구조)인만큼, 그냥 또다른 항생제의 발견이라면, 수퍼박테리아의 출현도 염려해야겠지요.

  • 14.11.29 13:15

    사진보니까 2차감염 사진같은데. 2주 지나면. 깨끔이 낫 는데. 뭐임

  • 14.11.29 19:45

    호서펩티드 약효는 모르겠고요 가격이 30mm에 십만원 선인데 돈없어 서러운 서민은 엄두도 못내지요 적어도 치료제 라함은 면역계통 치료부터 습진 여드름 까지 치료를 해야 진정한 치료제 라 할수 있겠죠 그런데 연구소나 제약 회사는 약효도없는 물질 개발 했다고 선전만 요란하게하고 주가만 잔뜩 올려놓고 감감 무소식이니 정말 한탄 스럽네요*****

  • 14.11.30 12:10

    본인도 납득이잘 안가네요 십게설명 하자면 발라서 낮는것은 일시적 효과라 봅니다 인체에는 모든기능에 역활이 있지요 모든 미생물은 체내에서 발생하고 유해균을 혈관을 통해 몸박으로 보내는데 이때 피부에 가장 민감한 곳과 약한곳을 찾아 발진이 생겨납니다. 발라서 아토피가 치유된 다면 그야말로 기적이 아닐수없죠 인체구조상 바르는 치료제가 체내에 까지 스며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고완치 할수있는 확율은 낱다고봅니다 하지만 건성피부염은 가능하다 볼수있겠지요 건성피부는 체내에서가 아닌 말그대로 피부에서 생겨나는 겆이기에가능하다 보지만 체내에서 생겨난 유해균은 불가하다 사료 됩니다 고통을 격고있는 .............,

  • 14.12.01 14:34

    태전홀딩스님의 경우 일반 기업의 일반연구과제가 아닌 정부지원의 신약개발사업 국가임상과제를 수행하는 곳의 관계자로 보여지기에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정부지원이란 다시말해서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다는 의미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일단 귀사의 항균물질의 경우 인체에 자극이 적은 상태에서의 항균성능이 뛰어나다면 일반적인 피부감염성질환의 완화에 어느정도는 충분히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문기사 등의 언론의 표현에는 기본적으로 위한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글로 독자나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하기위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 14.12.01 14:34

    1.그러나 효능,효과를 떠나 국가지원의 연구하는 곳에서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식약청에 등록된 제품에 대해 증상개선,증상완화라는 표현이 아닌 완치라는 표현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환자들에게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표현의 사용은 옳지않습니다.
    2.아토피피부염환자라고 해서 모든 피부질환이 아토피질환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피부감염증상이 6일만에 충분히 증상완화가 될수는 있습니다만 사진상의 김지현씨의 경우 아토피증상보다는 여드름이나 모낭염일 듯 합니다.
    3.아토피 원인균을 칸디다균이라 하셨는데 칸다다균은 곰팡이성균으로 우리 몸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균이며 과다증식할경우에 여러 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 14.12.01 14:35

    흔히 여성의 과반수가 평생에 한번정도는 경험하게되는 칸디다성외음질염의 원인균입니다. 질염 외에 여러 질환을 일으킬수는 있지만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토피는 칸디다균보다는 황색포도상구균과의 연관성이 더 높습니다.
    4.아토피는 절대 세균성질환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토피균이란 표현을 아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불행히 아직도 아토피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아서 남들에게 전염될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균에 감염된 질환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토피피부염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황색포도상구균의 검출도가 높아 이에 대한 치료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14.12.01 14:35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이 아토피피부염증상의 악화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이 되기는 했습니다. 또한 모든 아토피피부염환자가 피부감염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아울러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들이 아토피악화요인으로 작용해 이에 대한 항균,항생치료가 필요한것은 맞지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균으로는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강조해드리지만 아토피는 절대 세균성질환이 아닙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이 누군가에게는 강한 증상악화요인으로 작용하기도해서 이에 대한 항균,항생치료가 필요하긴하지만 절대 아토피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 14.12.01 14:35

    때문에 황색포도상구균과 칸디다균을 아토피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일부 아토피용품 판매자들이나 하는 표현이기에 이에 대한 올바른 표현이 필히 요구됩니다.
    글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반 기업의 일반연구과제가 아닌 정부지원의 신약개발사업 국가임상과제를 수행하는 곳이라면 최소한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우선적으로 요구됩니다.
    끝으로 귀사의 항균물질이 인체에 자극이 적은 상태에서의 항균성는이 뛰어나 일반적인 피부감염성질환에는 분명 도움이 될수도 있으며 이러한 효과가 아토피피부염에서의 피부감염증상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 14.12.01 14:41

    아토피원인균이라는 표현과 아토피악화요인이 되는 균.
    연구기관으로서의 그 시작점부터가 다릅니다.
    국가임상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환자들에게 의약품으로 오인할수 있는 표현과 아토피균으로 명시하는 표현등은 필히 고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만일 태전홀딩스님이 단순히 캡처한 것이라면 제가 죄송하게 오버한 글이 되지만 만일 해당 기관의 관계자라면 제가 정리가 안된 상태로 두서없이 적긴했지만 뜻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 14.12.01 19:27

    foreste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우선 아토피는 우리몸에서 면역 이나 단백질 전달물질이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려움과 벌이 쏘는 듯한 따끔거리는 증상으로 일단 발병 하게되면 긁어야되고 그러면 피부 보호막이 파괴되어서 발병부분 피부가 현저히 약해져서 상처를 동반한 피부염을 일으키게 되기를 반복 하지요 피부 보호막을 강화 시키고 보호막 안에있는 발병 인자를 무력화 시키면 아토피나 알레르기 는 더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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