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품안에서 ♡
하늘이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구름이 시샘을 하듯 달리는
창가의 하늘~
언젠가 당신에게
마음을 구름속에 넣어
보낸적이 있었죠.
오늘이 그때의 모습과 똑같아요.
항상 소중한 마음으로
항상 정성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내게 아름답게 다가와 주는
고마운 시간들...
당신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늘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항상
가슴속에 당신을 꼭~! 안고 있으니
따뜻하게 내 품안에서
장난치고 싶으면 장난치고,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 부르고,
잠들고 싶으면 잠이 들고,
당신이 하고싶은 모든 것을
내 품안에서 하세요.
그것이 내겐...
행복이잖아요...!
노오란 레몬의 향기가 우리 뜨락으로
가득 사랑을 머금은채 님들의 사랑을
노크 합니다
2월 첫 주말엔 어떤 날이 되셨는지요..ㅎㅎ
우리 님들은 행복하고 사랑이 있는
날들을 보내셨는지..
살아가는 일상들이 다 똑같아 물을수도
없는 생활의 일들이 이제는..
그냥 가볍게 인사말로 대신 하렵니다
어제와 같은 일상들이 오늘도 똑같이
이어 지겠지만 우리님들..
오늘도 하루 ..
최선으로 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더 없이 좋은 날이 되겠지요..
신학기와 졸업시즌을 앞두고
오늘도 여느날처럼 아침의 사랑의 마음으로 님들의
안부를 묻고 갑니다..
행복 하셔요..
오늘은 또오 꽃피고 향기론 새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라는데 우리님들 따스함과
포근함으로 보내시고
명절을 일주일 앞둔 우리 님들은 시작과 끝남도
힘겨움 일 텐데 쉼을 누리시며
여유로운 명절준비 서서히 하시구
풍성함으로 큰 소망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화사함때문인지 봄이 성큼 다가온듯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한주 시작하세요,,ㅎㅎㅎㅎ
늘 항상 예쁜 글에
제 마음이 홀딱반했습니다.
고운 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