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안녕하신지요.
걱정이 되어 후원금 내역을보니 확인한 인원은 900명이 넘는데
각기수 후원금 외 개인 후원금이 너무 저조해 속 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들이 일궈놓고 대대로 각기수들이 이어 받으면서
지금껏 열심히 진행이 되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 지나쳤나봅니다
늘 처 음 처 럼
이 좋은 단어가 순간 무색하게 만듭니다
올해는 12회 선배님들이 마감을 하면서
13회선배님들 그동안 동문회에 열정을 보여 주신 기수
또 책임을 맡게 되는 모두의 원동력 역할이라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렇듯 흘러 흘러 책임을 우리 모두가 지어주면서
후원금 내역보니 선배님 후배님들 넘 무심해서요 ㅋ
다음 차례는 우리 14회 거든요 벌써 걱정이 되가꼬요 ㅋㅋ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냥되겠지 하심 절대 안되요
선배님들 마음과 손길이 그리고 얼굴도 뵙고 싶구요
건강하신지 저 눈으로 확인도 하구 싶구요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후배님들
갈수록 선배님들을 멀리 하고 있진 않은지요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갈수 있도록
얼굴도 많이 뵙고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서서히 저가 나이 들다 보니 영원한 젊음은 남지 않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나도 늙어 간다는것을 깨달았고
어릴적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정 그 정 하나로
11월 28일날 많은 동문님들 얼굴 봽고 싶습니다 .
정말로 얼굴 뵙고 싶습니다 .
근데요 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ㅋㅋ
후원금 계좌번호요 아시죠 ㅋ
농협 재무국장 정경수 .352.0924 6789. 13
또 보려면 귀찮은께 이 글을 읽은 즉시 보내부세요 ㅋ
많이 협조 해 주세요 그래야 만이 동문회가 길이 남을 것 입니다 ...
그러지 않고 해체가 된다면 그 책임은 우리모두의 책임입니다 .
첫댓글 ㅋ 쨈만 저가 더 기다려보고 있다가 이름이 보이지않음 저가
동문님들 한테 전화 할꺼에요 후원금 보내 달라고 ......ㅋ
저 무섭찌요 ~````` ㅋㅋ 진짜 진짜 많은 후원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 동문님 모든 분들을 혼자서 짝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 ㅋㅋ
풍경산악회 황정님회장님
정말 득량서교 동문회 발전을위한 마음으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백두산이 존제하는것은 백두대간이 받치고
있기에 존제하고 머리에나 해구가 깊은것은
태평양처럼 넓은 바다가 있기에
깊은것입니다
득량서교 동문이 지금까지 버텨온것은
역대회장님들과 우리동문이 버팀목이되여
회장과 임원이 존제합니다
서로가 디딤돌 주춧돌 서까레가 되여 아름다운 득량서교동문이라는 집을지여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어렵고 사회삶이 팍팍한것은 누구나
격고있습니다 하지만 동문들의
열정이 식어가면 아름다운집이 허물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무너지지 않을려면 잘관리가 될수 있도록
십시일반 하여 관리비가 필요합니다
동문님들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십시요
동문총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참여도 중요 하지만
기수분담금 적든 많든 성의가 필요합니다
횟불이되여 활활 타올라야하는 동문이
등불 촛불이 되여 초라하게 꺼져가는것은
원치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활활 타오를수 있도록
불쏘시게 가 되여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림니다
그래야차기 김재흥회장님이
열정을더해 아름다우집을 세간살이
곡간을 채워 도약할수 있습니다
도약을원하시죠
부탁드림니다 참여해주시고
협찬 바람니다
오를도 편안한 밤되세요
동문회장 안병모 올림
이번 모임을 준비 하면서 많은걸 느꼈 습니다
경기는 바닥이고 누구나 주머니 사정도 않 좋은 상황 이라
다들 힘들고 일상에 지쳐 있 구나
하지만 우리는 지연 혈연 학연으로 맺어진 인연 입니다
후원금도 십시일반 해주시고 한사람 이라도 더모일수있게
가족중 동문이 있으면 꼭 연락 해서 함께 할수있고
또 서로가 행복할수 있는 자리을 만들고 싶습니다
애정이 있고 열정이 있기에 빠짐없이 참석 하다 보니
저같은 문외한 에게도 모임에대한 방향이 보여
예비 모임때 안건을 내었 습니다
감사 하게도 많은 부분이 채택 되어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독려 하며
지네고 있 습니다
동문여러분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 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우리들의
잔치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 잔치의 주인공은 우리 입니다
아니 동문님 당신 입니다
임원진 들의 헌신적인 노력 도 동문님 들의 적극 적이 협조와 호응이 없이는 절대
할수없 습니다
옜말에 누군가 이런 애길 했 습니다
나라가 망해도 국민이 있 는한 그나라는 꼭 부흥 한다고 ....
우리는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동문님 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너와 네가 아닌 우리가 되어 좋은 동문회을 만들어 봅시다
두서 없이 많은 애기을 했 습니다
그냥 열정을 가진 한 동문이 쓴 글이라
생각 하시고 어여삐 봐주세요
선배닙 그리고 동기들 후배님 11월28일
함께 할수 있는 영광을 주십시요
그날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 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13회 손 종환 올림
황 회장님의 열정에 감사을 표 합니다
그날 즐건 맘으로 보아용 ㅋㅋㅋ
득량서교 전 선배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배님 후배님의 더많은 참석을 위해
각기수 회장님.총무님 직접 전화로 참석을 독려함으로써 기수회장과 소통하고 부탁함은 더많은 참석이 가능하리라봅니다.
각기수 회장단 연락처가 게시판에 올려져있으니 가능하리라봅니다.
더블어 풍경산악회 임원및 선배님께서는 많이 참석토록 독려부탁드립니다.
회장님 정님친구 종환선배님 상백아우 애 많이쓰십니다
모든 동문님들이 참여해주시고 협력해주셔서 우리 동문회가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해주신것처럼 쭈 욱 부탁드립니다
28일 즐겁고 행복한 정기총회장이 될수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부를 이룬 애플사의 총수 스티브잡스가 56세로 세상을 마감하면서 쓴 글이 전세계인에게 공감을 주고 있는데요....그 글에 내용 중에는 부(돈)보다는 관계의 중요성, 예술의 중요성, 젊은날의 꿈의 중요성을 언급하였고, 자신이 죽으면서 가저 갈 수 있는 것은 부가 아니라 "사랑이 넘처나는 기억들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동문회를 통해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사랑이 넘처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인생 뭐 별거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