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방법은 절대 아님니다
더 이상 악화는 되질 않습니다
문틀에 끼우는 철봉을 사시어 수시로 매달리세요
단 ,두손을 모우고 매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안마 잘하는 곳에 가시어 안마 받으시고 침을 맞으세요
침도 그냥 맞으면 효과가 즉시 안나오지만 만지고 맞으면 바로 효과가 옵니다
싸게 할수있는곳은 수진역(성남)현대자동차 골목 삼화장모텔,부설 목욕탕(좀 지저분 함^^)때밀이 아저씨의 손맛을 본후에
아무 한의원이나 가시어 침맞고,물리치료 하세요(건강 때밀이가 이만원인데,다른데 만져서 흥분 시키지 말고,어깨만 만져달라 하세요)
산에 자주 다니시어 근력을 만들고,자주자주 매달려 근육을 이완시켜 어깨의 뒤틀림을 풀어주세요
현재는 어깨가 아픈듯이 보이지만 아마도 하체쪽에 문제가 있습니다
병은 온몸을 돌아 다니는데,현재는 어깨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물구나무와 팔굽혀펴기,무릎에 공을 끼우고 누워서 들어 올리기,벽에 등을 대고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
사우나 냉탕에서 자유형 자세로 허우적대기,...마지막으로 불가능한 당분간 운전대 안잡기(이게 젤 중요함)
이중에서 철봉이 젤로 간편하고 효과만점입니다,근력이 생기기 전에는 매달리기만 하지 오르락 거리면 안됩니다
50되기전에 치료하시어 오십견의 마수에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철봉이 만원선에서 유통됩니다
첫댓글 맛집이면 맛집!
상식이면 상식!
도대체 모르시는게 뭠니까~?
늘 남대천님 의 글을 보면서
열등감에 빠집니다.
나 는 뭘 하면서 살았나..하는...
방송사,출판사는 머하나 몰러~
남대천의 세상살이,남대천의 쏠쏠한맛...
요런거 하믄 대박 날터인데..ㅎㅎ
근데..그.. 안마 하믄서 막 흥분시키구
그런가 보져~??
ㅋ...
가끔,충실히 만지는 사람의 손길에서 숨어있는 금맥이 걸리기도 한답니다
발가벗고,꿈뜰거리면 서로 난감 하지요~~^^,하랄땐 수줍은 그놈이 글쎄,
오늘도 화이팅
일주일에 한번 암벽타기만 해도,,,온몸이 개운 합니다,,,,,,,,,남대천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 합니다,,,,,,^^
남대천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가만히 되짚어 보세요,,다리는 걸어 다니느라 운동이 있지만 팔은 앞뒤로 흔드는거 외에는 거의 운동이 없어요,,,그래서 일부러 철봉에 매달리거나 뭔가를 해주어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암벽을 하는거고 키 169에 모무게 팔십으로 상당히 뚱뚱 하고 덜 건강한 체질 같지만 아직은 다치지 않으면 병원 안가요,,,각종 보험료 내는게 아까울 정도,,,,ㅎㅎㅎ
손으로 하는 운동은 다 쾌감스럽지요
특히나,암벽은 전신운동중의 특급이지요
아마도 영등포시장 "영진산악"이 유명한 장비업체 입니다
한라산에서도 사러 오더군요,좋은 운동 감축 드리옵니다
우와 여러분 감사합니다^^ 근력운동을 틈틈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