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PE 센터인 VEI(VIRTUAL ENTERPRISES INTERNATIONAL) 에서의 여름 인턴십 뉴스입니다.
(VE(Virtual Enterprise)는 PE(Practice Enterprise)와 같은 맥락으로 PE는 제품과 재화만 가상으로 설정하되, 실제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을 실질적으로 실습하는 훈련용 기업을 뜻합니다. PE(VE)프로그램은 즉 비즈니스 실무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기업을 모델로 설립된 가상의 공간에서 6개의 부서(리셉션&일반사무, 인사, 세일즈&마케팅, 생산관리, 재고관리 및 구매, 재무&회계)에서 그 부서의 업무를 순차적으로 실습하게 됩니다)
VEI는 유로펜-펜 인터내셔널(PE의 독일 본사)의 미국 뉴욕 본사입니다. VEI는 뉴욕시 교육부와 연계하여 각국의 PE센터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며 Trade Fair, Intership Program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VEI는 APPLE사, 콜롬비아 대학, Costco, FEDEX, HP, HSBC, 존슨앤존스, JP모건, 스타벅스, 뉴욕타임즈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파트너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1년 VE프로그램에서 훈련한 1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했다는 내용입니다.
['VEI 학생들이 여름 인턴십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다'
PENCIL과 뉴욕시 교육부와 파트너인 VEI New York은 125명의 학생들을 기업과 비영리기관에서의 여름 유급 인턴십에 배치했다.
125명의 학생들은 그 해, 학교와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VEI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바가 있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21세기 업무 스킬을 익힌 바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과정, 취업 준비, 재무 용어에 관한 워크샵과 여름 인텁십으로 내용이 더욱 풍부했다.
젊은 인턴생들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젊은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들을 다양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VEI학생들을 고용한 고용인들은 학생들이 보여주는 기술과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젊은 인턴들을 끌어들이고 기업은 그 기회를 이용해서 그들의 산업을 촉진하고, 열정있고 잘 훈련되있는 인재를, 파트타임이나 풀타임으로 고용하고, 미래의 인재 양성에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이 내용을 담은 VEI뉴스를 캡쳐한 것입니다.
VEI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veinternational.org/ 에,
PE(VE)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메일 보내주세요!!^^
http://veinternational.org/ny/2011/09/12/nyc-students-excel-in-summer-inter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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