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회장님의 카톡에서]
😈 삶이 힘들때는
👿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1.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마라.
다산은 경상도 포항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유배지에서 살았다.
🍒2.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마라.
한생에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다산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3.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마라.
다산은 20살이나 어린 혜장선사,
초의선사와 학문의 친구가 되었다.
🍒4.
성공에 집착하지마라.
다산은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도
벼슬에서
멀어졌을 때 큰 이룸이 있었다.
인생의 깨달음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크게 배운다.
🍒5.
사람을
의심하지도 말고 너무믿지도 마라.
다산은 같은 조정에서 국사를
논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6.
전문성이 없다는 말을 하지마라
다산은 배우지 않았어도
수원화성을 설계했고,
당대 최고의 기술인
거중기와 농노를 발명했다.
🍒7.
인생에 여유가 없다고 하지마라.
다산은 사약이
언제 배달될 지 모르는
유배지에서 차를 즐겼다.
그래서 호도 다산(茶山)이다.
💝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 - - -🌶🌶🌶 - - - -
🌺귀한인연(人縁)!!~🌿💞🌱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人縁)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人緣)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人緣)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연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人生) 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인연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늙지 말아요!!~🍁⚘🍁
http://m.blog.daum.net/yonghyon-p/1017?category=2173036
==================================
🎇 “六不合 七不交”
홍콩에 '이가성(李嘉诚)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부자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현재 개인 재산이 약 30조원 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게...
첫 번째 배울 점이고,
지금도 5만원 이하의 구두와 10만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이코노미석을 타면서 검소하다는게..
두 번째 배울 점이며,
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게...
세 번째 배울 점이지요.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기부한다는 점입니다.
기부금 중엔 장학금으로 매년 3000억원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양반의 어록중
교우(交友)관계에 관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
"六不合 七不交
(육불합, 칠불교)" 입니다.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칠불교(七不交)
1.불효하는 놈과 사귀지 마라
2.사람에게 각박하게 구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3.시시콜콜 따지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4.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5.아부를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6.권력자 앞에 원칙없이 구는 자 사귀지 마라
7.동정심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육불합(六不合)
1.개인적 욕심이 너무 강한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2.사명감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3.인간미가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4.부정적인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5.인생의 원칙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6.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 이가성 회장과 운전기사 이야기
이가성회장의 운전기사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회장은 운전기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엔(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기사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36억원)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이가성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엔 (100만 원)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엔(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쫒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쫒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 사람【人】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네요."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랍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지요!
그리고 한 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려운 것이랍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인 것이람니다.
사람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인생에서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가 아닐런지
생각해 본답니다.
항상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서로 소통하며 카톡도
자주 안부인사
나누어야 한답니다.
넘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께 세상을 살면서 자신을 돌아 보는 기회가 되어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서면 해서 다시 올립니다
거짓과 위선이 판을치고 전염병이 창궐하여 어러운때 입니다
건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늘은 유명한 고사 성어를
소개 하고저 합니다.
🎩타면자건 (唾面自乾)
타면자건은 (唾面自乾)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으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중국 당나라의 관리 누사덕 위인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는데.
성품이 따뜻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동생이 높은 관직에 임용되자 동생을 불렀서.
“우리 형제가 함께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
남의 시샘이 클 터인데 너는 어찌 처신할 셈이냐” 고 물었다.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저는 화내지 않고 닦겠습니다.”
동생의 대답에 형이 나지막이 타일렀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침 같은 것은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마를 것이야.”
그자가 화가 나서 침을 뱉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닦으면 더 크게
화를 낼 것이니, 닦지 말고 그대로 두라는 당부
였다.
‘타면자건(唾面自乾)’에 얽힌 고사다.
누사덕의 지혜를 오늘날 가장 완벽하게 실천한 지도자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 오바마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는 모욕적인 악플이 범람했는데.
심지어 ‘검은원숭이’, ‘원숭이 우리로 돌아가라’는 흑인 비하 댓글도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는 자신을 겨냥한 저급한 비방을 지우지 않았다고 한다.
‘사이버 침’이 SNS에서 그냥 마르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오바마의 놀라운 포용 정치가 미국
에서는 다시 빛을 발했다고 한다.
오마바가 재임 시 백인 청년의 총기 난사로 숨진 흑인 목사 장례식에 참석했다.
“놀라운 은총, 얼마나 감미로운가…” 추모사를 읽던 오바마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침묵하더니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총)’를 부르기 시작했다. 반주도 없었다.
영결식장을 가득 채운 6,000여 명의 참석자는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두 일어나 찬송가를 함께 따라 불렀다.
어떤 흑인 여성은 오바마를 손짓하며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은 연설 도중 희생자 9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그들이 신의 은총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TV로 지켜보던 국민들의 박수소리가 아메리카 전역에 울려 퍼졌다.
"포용은 말처럼 쉽지 않다. 고통스러운 인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인내의 忍은 심장(心)에 칼날(刃)이 박힌 모습을 본뜬 글자다.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을 참아내는 것이 바로 인내 라고
생각한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누구나 가슴에 칼날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참느냐! 못 참느냐! 거기서 삶이 결판난다.그것은
"누사덕, 오바마"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인생사가 다 그렇다고 본다.
배려는 늘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세상을 나의 눈으로만 보지 않고
때로는 남의 눈으로도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옮겨온 글 ---
=================================
마포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