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번 이름 포지션 생년월일 체격 출신교
27 강철민 투수 19790722 191cm,92kg 순천효천고-한양대
29 고우석 투수 19841103 184cm,81kg 광주일고
17 곽현희 투수 19730806 180cm,87kg 배재고-영남대-해태
51 김성계 투수 19850523 188cm,79kg 광주일고
61 김주철 투수 19820505 180cm,84kg 성남고-해태
55 김진우 투수 19830307 184cm,110kg 진흥고
59 리오스 투수 19721111 187cm,90kg 미국 마이애미대
53 마뇽 투수 19730610 185cm,83kg 도미니카 산티아고
23 문현정 투수 19830604 184cm,74kg 선린인터넷고
43 박강우 투수 19800719 177cm,77kg 광주상고-성균관대
30 박정태 투수 19850822 179cm,76kg 부산고
46 방동민 투수 19770120 181cm,98kg 충암고-LG
38 소소경 투수 19790719 187cm,102kg 대구고-해태
41 신용운 투수 19830908 181cm,78kg 전주고
21 오철민 투수 19730528 182cm,85kg 영흥고-영남대-해태
39 유동훈 투수 19770212 183cm,83kg 장충고-성균관대-해태
66 윤형진 투수 19770913 183cm,94kg 인천고-건국대-해태
19 이강철 투수 19660524 180cm,79kg 광주일고-동국대-해태-삼성-해태
56 이경원 투수 19770623 180cm,83kg 충암고-두산
11 이대진 투수 19740609 180cm,84kg 진흥고-해태
20 이동현 투수 19791115 188cm,85kg 청주기공-단국대
47 이상화 투수 19800915 182cm,80kg 경주고-경성대
28 이원식 투수 19720615 182cm,89kg 충암고-한양대-해태
65 이윤학 투수 19820225 185cm,89kg 울산 신정고-해태
32 임준혁 투수 19841009 182cm,98kg 동산고
8 장정석 투수 19730412 177cm,76kg 덕수상고-중앙대-현대
36 정원 투수 19820601 184cm,93kg 광주일고-해태
24 조규제 투수 19671007 172cm,71kg 군산상고-연세대-쌍방울-현대-SK-기아
57 조태수 투수 19830529 183cm,89kg 배명고
69 최건호 투수 19840812 187cm,80kg 덕수정보고
34 최상덕 투수 19710331 188cm,100kg 인천고-홍익대-태평양-해태
68 최영완 투수 19760503 184cm,83kg 유신고-경희대-해태
52 최용호 투수 19760430 184cm,87kg 배명고-두산
37 최향남 투수 19710328 187cm,83kg 영흥고-해태-LG
13 홍찬영 투수 19830627 181cm,80kg 군산상고
이상 KBO에서 복사해온 기아 로스터입니다... 새로운 신인과 저 중 옷을 벗을 제가 모르는 1,2군 선수들이 변수겠지만 암튼 저 안에서 트레이드가 이루어지겠지요..
최초에 소개된 홍현우,외야수 - 중간계투 투수 2명이란 기사..
신인급 외야수는 안치용 보다는 발트리오에 가깝다 생각됩니다.
외야는 김경언 박재홍 심재학 이종범 등이 건실히 지켜왔으나
박재홍 내보낼 것 확실하고 재계약 여부를 떠나 심재학 FA로 전력에서 제외하고
이종범 선수가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을 감안-_-하면...
새로운 외야수가 필요.. 그리고 마지막 이종범 건을 더하여
발빠른 새로운 1번타자감이 필요하다는 것..
아직 기아에서 이종범급의 1번타자는 나타나지 않아보이고 김종국은 성장이 멈춘 채 활약대비 고연봉만을 받고 있죠.. 따라서 트레이드 성사 여부와 관계 없이 기아 프런트에선 이대형 이용규 오태근 중 한 명을 노리고 있을꺼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다시피 이대형 선수에게 저도 관심이 가서인지.. 그쪽으로 노리는것 같은 예감이.. 그렇다면 우리도 투수를 받아야 하는데..
우선.. 해외진출을 선언한 최향남은 아닐테죠 ㅡ.,ㅡ;;;
고우석 김주철 문현정 최용호 조태수 임준혁 이동현 윤형진 소소경 방동민 정도로 압축할 수 있겠네요.. 다른 투수들은 이름도 들은 바 없고-_- 용병 외에 김진우 최상덕 이대진 강철민은... 부상에서 벗어나 정상 전력을 과시한다면 붙박이 선발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솔직히 기아 중간투수만큼 매력 없는 팀도 없죠... 잘 받으러면 부상에서 회복하였다고 전제하였을 때 임준혁 그리고 이동현을 받아야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고 이동현 김주철 정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우리 트윈스 입장에서 봤을 때 홍현우,외야수 = 선발급 1명이 낫지... 중간계투 2명을 받는건..필요 없어보이네요..
그다음에 뜬 기사(?)인.. 3:3 트레이드면...
홍현우,외야수,좌투수 : 3명일거 같은데... 여러분들께서 예측해 써주셨듯이 김광우 , 이대형을 데려간다면.. 저희도 야수를 받아야 할듯.. 기아 투수엔 입맛이 당겨지는 선수가 없어서..
그런데... 기아의 붙박이 주전을 제외하면... 백업 야수 중에도 별로 댕기는 사람이 없습니다 쩝
결론이 없네 -_-
개인적으로 2:2 트레이드 했음 합니다.. 홍현우 김광우 = 박재홍 무명투수... 정도로 트레이드 하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첫댓글 불가..걍 홍현우랑 박재홍 1:1 트레이드..했으면..ㅋㅋㅋㅋㅋ 기아야~ 밑지는 장사는 아니잖어~ 해태의 홍현우 하면 관중좀 들어올꺼 아냐~
김지훈 방출아니었나...기사에서 본거같은데...
김지훈 선수는 배터리 코치로 계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대형선수 가시면 정말 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