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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배추김치.겉절이.깍두기.열무김치
박준석(서울) 추천 0 조회 3,602 12.07.14 20: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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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4 21:54

    첫댓글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저 김치에 뜨거운 밥 한 그릇 먹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2.07.14 22:17

    오늘저녁 겉절이에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

  • 12.07.14 22:20

    사진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요. 여름김장을 맛나게 담으셔서 익을날만 기다리시면 되겠군요.
    양파를 갈아서 넣는것을 잘 배워 갑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거 맞죠????

  • 작성자 12.07.15 20:35

    감사합니다. 저는 음식을할때 양파를 많이 이용해서 하기때문데 김치담글때 양파껍질이
    많이 나와서 양파망에 넣고 다시낼때 사용합니다. 양파껍질도 영양분이 많다고 합니다. ^^

  • 12.07.14 22:22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나두 얼른 장마김치 담가야 되는데..
    언제 담그나...배추값이 자꾸 올라가고 있던데..
    한망에 9천원해요 울 동네 ㅎㅎ

  • 12.07.14 22:45

    물론 배추나름이겠지만,
    울 동네 마트에선 한군데만이 아니라
    거의 다 한 망에 2,000원하는데요...

  • 작성자 12.07.15 20:40

    저희동네는 세일해서 한통에 2,390 한망에 7,170원인데요 세일안하면 9,000원정도해요
    김병수님은 좋은동네 사시네요 ㅎ ㅎ ㅎ

  • 12.07.15 01:09

    정말 먹고싶네요 저 김치
    아들이 엄마는 뭘 좋아하세요 했을때 김치가
    젤 좋아 ~했는데 저 김치네요 꿀~꺽~.

  • 작성자 12.07.15 21:01

    저도 김치를 좋아해서 많이 합니다. 김장도 많이 하고요 봄에는 김장김치로 만두도
    만들어먹습니다. 그런에 올해는 못해서 조만간 만들어먹을려고 합니다. ^^

  • 12.07.15 07:46

    눈으로만 봐도 너무 너무 맛있네요.

  • 작성자 12.07.15 21:02

    고맙습니다. 식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 12.07.15 08:50

    수고많으셨습니다 솜씨좋은회원님들이 많은 곳이네요

  • 작성자 12.07.15 21:04

    감사합니다. 전음방회원님들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

  • 12.07.15 10:28

    침흘리고 갑니다..^^

  • 작성자 12.07.15 21:03

    봄에 김영옥님께산 고추가루도 첨가해서 만들었습니다. ^^

  • 12.07.15 10:29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7.15 21:04

    감사합니다. ^^

  • 12.07.15 10:32

    아~ 정말 생김치 먹고싶네요... 식구들이 아직 안일어나서 아침전인데 배에서 요동을 칩니다~ㅋ^^

  • 작성자 12.07.15 21:04

    생김치는 무조건 겉절이지요 맛있게 많이 잡수세요 ^^

  • 12.07.15 10:51

    막 담근 김치나 덜익은 김치에 참기름 조금 넣고 드셔보세요.
    의외로 맛있는 반찬이 된답니다.

  • 작성자 12.07.15 22:12

    저는 겉절이 버무릴때 깨소금과 참기름은 넣지않고 식탁에 오르기전에 바로 넣고 살짝
    뒤적뒤적해서 상에 놓고 먹습니다. 고소한 참기름향에 취합니다. ^^

  • 12.07.15 23:13

    님처럼 드실 때 참기름을 넣고 드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별것도 아닌데 참기름 한 방울이 완전 대박! ㅎ

  • 작성자 12.07.16 10:53

    먹을때 바로넣으면 완전 맛있습니다. 오이지도 먹을때 바로넣으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

  • 12.07.16 07:50

    학창시절에 엄니께서 자주 싸주셨던 도시락 찬이기도 했드랬죠.

  • 작성자 12.07.16 11:22

    오이지와 김치, 알타리김치 도시락열면 친구들이 다갖다가 먹어서 저는 국물만 먹었습니다.
    친정어머님 솜씨가 예사솜씨가 아니라서 ㅎ ㅎ ㅎ

  • 12.07.16 11:03

    그래서 님께서도 맛갈나게 잘 담그시는거군요.
    엑스포 소식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20 08:08

    별말씀을... 엑스포 처음에 한번에 다올리려고 자동저장 했다가 몇시간한건데 다날라가서
    올리는데 늦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07.16 12:39

    저는 김치 담구기가 젤 힘이 듭니다.
    물론 맛잇게 담는 법도 잇고, 정성도 있지만, 일손도 많이 가고... 이렇게 맛잇게 담구어 먹으면 정말 좋겟습니다.

  • 작성자 12.07.20 08:09

    자꾸담다보면 쉬워집니다.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8 00:18

    바쁘셔서 못담그시나봐요 배추값 오르기전에 얼른 담그세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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