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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첫 모놀 여행 -부산-
북가좌맘 추천 0 조회 297 10.02.28 18: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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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8 22:57

    첫댓글 북가좌맘님 닉이 참 특이하신 분이군요,잘 담아가신 여행길 늘 좋은 추억으로 꺼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01 18:45

    수향님 노래부르시는 모습,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았어요. 그자리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닉은 쫌 평범하죠? 깊이 생각 안 하고 그냥 지어서^^

  • 10.03.02 16:23

    가좌맘님! 저 예진아씨예요 조금은 서먹하죠? 그맘 나도 아는데~^^ 다음여행땐 예진아씨 찾으세요. 제가 도움이 될께요.
    저도 몇번 답사하지 않았어요. 저는 혼자 다니는것 좋아해요.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3.01 18:47

    예진아씨 춤추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따라해보기는 했는데 맘같이 안되던데요...담에도 기회가 있겠죠?

  • 10.03.01 09:32

    추억이 아름다운것은 좋은 사람과 같이 한 시간들이겠죠...반가워요...

  • 작성자 10.03.01 19:04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과 같이 한 이번 부산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은 지금도 그렇지만 오~래오~래 행복을 느끼게 해 줄 거예요~~

  • 10.03.02 01:40

    [여러 가지가 새롭게 보이는 건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에게 여행이 주는 선물]ㅋㅋㅋ 저도 가끔 이런 선물 받아요. 즐거운 여행이였죠? 저 역시 그랬어요. 아마 두고두고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0.03.02 12:15

    예쁘고 재주많으신 파수꾼님, 닉도 참 잘 지으신 것 같아요~~ 이번 부산 모놀가족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정성, 정말 고마웠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거예요~~

  • 10.03.02 08:23

    추억은 아름다운것...부산 답사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하시길...

  • 작성자 10.03.02 12:21

    정말 멋진 여행일정이었어요~~게다가 맛있는 식사와 수학여행 기분나게 해준 잠자리, 레오님의 노고 덕분에 더욱더 부산여행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 10.03.02 11:32

    북가좌동에 사셔서 북가좌맘? 시댁이 남가좌동이라 거긴 자주갑니다^^ 반가웠어요

  • 작성자 10.03.02 12:33

    닉이 쫌~~그렇죠? 덜깬주님 말대로 북가좌동 엄마들이 화날수도...^^ 킬리만자로님은 닉이 특이한데 혹시 조용필님 좋아하셔서?
    압구정역에서 함께 전철 기다렸을 때 재미있었어요~~

  • 10.03.02 12:58

    네~ 용필오빠도 좋아하고 그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좋아합니다.
    제 목표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에 직접 가 보는거라서.................

  • 작성자 10.03.03 18:42

    저도 조용필오빠(?)를 정말 좋아하는데... 멋진 목표, 꼭 이루시길...

  • 10.03.03 10:21

    우리 엄마도 북가좌동에 사시는데...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3.03 18:39

    전철역에서 소년처럼 장난치시던 모습, 기억납니다^^ 그때 재밌었어요~~

  • 10.03.03 10:41

    북가좌를 대표하는 맘이시면 어느정도 활달하시고 끼도 많으신줄 알았었는데 전혀 제 예상이 빗나갔답니다. ㅎ ㅎ 말그니님과 같이 함께 하시는 자매 모습이 참 부러웠답니다. 이제 모놀에 발 들여 놓으셨으니 재미있게 모놀하세요. 또 뵈어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0.03.03 18:35

    맞아요, 전 밋밋한 인물이랍니다^^ 주변 사람들을 재밌게 하는 말솜씨도 없고, 언니처럼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여행을 좋아할 뿐이죠. 하지만 모놀이 제 적성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재주 있는 분들이 많아서 함께 하고 있기만 해도 즐거운 걸요...

  • 10.03.03 17:11

    막내야, 모놀에서 니 글솜씨를 접하게 되다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즉 모놀 가르쳐 줄 걸..... 답사후기 부지런히 써서 특별회원 돼갖고 우리 해외답사 한번 손잡고 같이 가보자 !!! 글고, 3월 답사를 비롯해서 매월 빠지지말고 다니자 ^^*

  • 작성자 10.03.03 18:27

    언니, 꼭 채팅하는 것 같네... 글솜씬 없지만 여행하면서 생각한 것을 그냥 간단히 적어보았어. 게을러서 담엔 안 쓸 수도 있고...^^

  • 10.03.04 10:05

    야,,, 그러지 말고 늘 써~~~~ 그래야 특별회원 돼갖고 해외답사도 가지..... 근디 너랑 같이 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다,잉.... 쯧쯧.... 이담엔 꼭 한방 찍자 ^^*

  • 10.03.04 17:02

    말투와 웃는 모습과 문장이 딱 맞게 어울립니다....언니와 웃는 모습이 어찌 그리 닮았는지요? 만나서 좋았고...가까이 있으니 종종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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