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리는 나를 아프게 해 왕하1:13 왕이 세 번째로 또 다른 오십부장에게 부하 쉰 명을 딸려서 보냈다 그 세 번째 오십부장은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께서는 우리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목숨과 어른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엘리야의 능력으로 이미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자 세번째 오십부장은 겸손히 청하여 목숨을얻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즉각 순종하며 겸손하기 보다는 부정하고 의심하고 믿고 싶어하지 않아 고집을 피워 봤지만
다시 그 말씀 안에 나를 비춰 이것이 정말 주님이 나를 향한 말씀 인가 할때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혼과 영과 골수를 쪼개 나의 나됨을 알려주는 진리 그 아픔에 더 성숙하게 자라는 믿음의 자녀 이고 싶습니다 징계는 자녀에게 주시는 특권 회개로 겸손히 나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