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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맑고 깨끗한 목욕탕물 차고 넘치는 꿈
강아지 추천 0 조회 1,122 11.01.29 20: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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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0 18:32

    첫댓글 한가지 제가 확실하게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목욕탕에서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보인 사람도 이번에 직장에서 물러나게 되었나요? 아니면 그 직원은 물러나지 않했나요?
    님의 물었듯이 이꿈은 나쁜꿈 아니거든요 이런꿈으로 꾸었다고 며칠후 님에게 그런통보를 받는꿈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이번사건과 관련된 꿈은 이미 계약할 당시에 꾸었던지 이꿈보다 훨 먼저 꾼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꿈하고 이번 일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해도 틀리지는 않는데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이는꿈입니다
    어떻게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느냐하면 지금의 이 계약해지통보가 님의 생각대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꿈으로

  • 11.01.30 18:39

    보이거든요 제가 볼때 이것은 님이 처음부터 길을 조금 옆으로 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공직사회니까 학교에서 배운데로 님이 생각한데로 또 법대로 되는지 알고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도 공직생활 해보아서 알아요
    두손을 모아서 잘 비비고 허리를 잘 굽혀야 살아남는 사회 입니다 특히 님의 경우는 제가 자세하게는 몰라도 공부만 하고 학위취득해서 학교에 있다가 그런 직장에 입사 한것으로 느껴지는데 공직사회에서 그 구성원간에 그런게 다 있거든요
    님이 잘못했다면 님의 그 옳은 성격과 마음이 평가위원들로 하여금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 일껍니다
    제가 보기엔 이꿈은 그런것 다 잊어버리고 님의 2년전 근무했던 그런

  • 11.01.30 18:46

    학교에 다시 가게될 것으로 보이는 꿈이거든요 이꿈이 그래서 간접적으로 그 계약만료 통지와 관련이 있다는 해몽이지요
    그처럼 목욕땅에서 님이 목욕을 했다면 더 좋고 더 빨리 님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꿈으로 보는데 님이 그 넘치는 물에
    발만 담그고 있었다고 해서 제가 보는 이꿈은 님에게 빠를게 직장이 생기는꿈으로 는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동위원회에 상담해서 승소가능이 있다고 했는데 이꿈은 그런 것은 말해주지 않했습니다
    또 아버지 천도제를 늦게 지낸것 하고도 상관이 없고 또 님이 혼자 생활한다고 그런 일이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말 사회생활에 큰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 11.01.30 18:47

    먹고 학교쪽을 직장한번 구하는게 좋을듯 하는 꿈으로 보이니까 그쪽 방향에 신경좀 써보세요
    좋은 결과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 작성자 11.01.30 22:57

    얼굴이 클로즈업된 남자동료는 안짤렸어요. 사실 그남잔 업무도 제대로 수행못하여 딴사람이 대신해주고 제가 그사람이름 넣어서 해준일도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다른이들에게 물어보니 연말에 기관장에게 무지 아부떨고 직원들한테도 친한척굴고... 로비많이했다는군요. 사실 8명중 2명 제거하는 결정은 작년 11월중순께 나왔다고합니다. 근데,제가 12월 마지막주에 꿈을 또 꾸었는데, 11월초에 저더러 천도제를 하라던 절의 한 보살이 꿈에 나타나서 저더러 자기처소앞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보니, 그 곳엔 많은 시체들이 즐비했어요. 그 보살이 나타나 그 시체들을 난도질하고 시체들이 살아나서 저를 해칠거 같아

  • 작성자 11.01.30 23:00

    서, 그리고 그 보살도 마귀처럼 보여서 전 막 울면서 그곳에서 도망쳤어요.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깼어요. 원래 계약종료는 2010.12.31이었는데, 아마 그럼 이 꿈이 제가 그 직장에서 해고당할걸 암시하는 꿈이었나봐요. 원래 그 절에 계신 보살은 참 좋은분인데, 꿈에선 무서웠어요. 시체들도 살아나 절 잡아먹을듯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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