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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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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용봉산의 사계 (1) ..어느 봄날...
가을이오면 추천 1 조회 189 23.09.14 17: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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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17:39

    첫댓글 가을님은 용봉산을
    진짜 사랑하시는분 같아요.
    찾아오시는 분들도 그걸 아셔서
    가을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요.

    저도 오늘
    엄청 예쁜 아가씨를 만나서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줬네요.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여자도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끌린답니다.

  • 작성자 23.09.14 21:37

    ㅎㅎ..예
    용봉산 좋습니다.

    조용히 살려고 서울에서 고향으로..
    고향에서 다시 이곳 용봉산으로 왔는데..
    주변에 늘 사람들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습니다.

    글에서는 딱딱한 사람으로 보이는지 모르지만
    실제는 만만하게 보이는지..ㅎ..사람들이 모이네요.

    이제 당분간 명상차 이곳에 거리를 둡니다.
    한달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3.09.14 19:19

    어느 봄날의 이야기가 사뭇 진지하네요.
    일상에서 일어난 좋은 이야기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9.14 21:40

    진지해 보이나요?..ㅎ

    세상을 대하는 자세는
    아무래도 시인이신 박민순님이 더 진지하겠지요
    늘 부지런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타의 귀감입니다.

  • 23.09.14 21:01

    네 공관 용봉산 아래 있어요.

  • 작성자 23.09.14 21:41

    어이구..
    서울 사신다더니
    이곳 사정에 훤하십니다..ㅎ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 23.09.14 21:59

    @가을이오면 네 고항. 홍성 입니다

  • 23.09.14 21:34

    용봉산이 어디 있는지 마구 그리워집니다 글이 맛깔져서
    가을님 글이 가을을 맞이하니 아주 적절하고 맞춤하게 어울립니다 가을남자 등극하십시요! ㅎㅎ

  • 작성자 23.09.14 21:44

    어허..
    운선님이 이리 기를 살려 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고..

    아무튼
    좋은 세월에 용봉산 상면을 머리에 저장합니다.
    그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학업에도 정진또 정진하시고요..ㅎ

  • 23.09.15 00:29

    글 너무 좋습니다!
    그림 같아요^^

  • 작성자 23.09.22 22:50

    에구..송구합니다.
    로란님의 격려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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