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가해자들
대구 덕원중 2학년 1반
서원규 우재관

http://blog.naver.com/woo8394
우재관 블로그 주소
기사에는 안써져있으나 커터칼을 쪼개서 입으로 씹으라고 했다죠.
현 대구덕원중학생이 컴퓨터실에서 네이트판에 자세한 정황을 알렸으나
정보실에 깔려있던 교육청서버가 차단.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단단히 입막음을 시키고있음.
덕원중학교 교직원들은 애들 입 막음하고 학교 명성, 위신 깎일까 봐 학생들 싸이 검사까지 한다고 한다.
이들에게 내려진 처벌은 25일현재 교내봉사 1주일이 전부.
대구덕원중은 대구에서도 잘산다고 하는 수성구의 사립중으로 피해자, 가해자학생들의 집안 모두 중산층으로 추정.
사건 터지기 전 소문듣고 경찰차가 덕원중 앞에 와서 경찰이 데려갔다고 함.
근데 이같은 사례가 8월달에 한번더 있었다고함.
집단폭력, 왕따로 같은 학교 여학생이 8월에 차도에 뛰어들어 자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대구에 플랜카드 붙이기 서명도 진행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7089
아래는 강력처벌요청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7036
서원규, 우재관 두 명의 살인자는 경찰에 가기직전까지 키득거리고 장례식장에서도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실제 경찰소에서도 겁은 먹었으나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않았고, 반성을 한다해도 이들의 행위는 차마 인간이 낳은 것이라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살인자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합시다.
살인자들의 본명과, 얼굴을 알리고
살인자 서원규, 살인자 우제관의 부모까지 온 동네의 따가운 눈총과 돌팔매질을 맞도록 해야합니다.
첫댓글 이미 백만년전에 퍼진지가 언젠데
저런 ㅅㅂ ㅅㅋ들 진짜 어린 생명이 안타깝구나
어린놈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대로 돌려받을거다
이런 씨발쌔끼들
아 씨발년들이네 진짜 이것들
교내봉사 일주일이 뭐냐 사람이 죽었는데 장난 똥때리나
생긴게 섬뜩하다... 넌 14살 부터 니 인생은 진흙탕인거야... 죽지 못해 사는 진흙탕 인생을 천천히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