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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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오늘 처음 방문하고 가입한 레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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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지만 바흐를 넘넘 좋아해서 가입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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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좋은 일들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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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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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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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제가 혜화여고에 다니거든요..그런데..혜화여고는..부산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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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분이 쓰신 글 보니까...저의 간단한 소개를 해야 할꺼 같아서 수정하러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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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 될 여고생이구요..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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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첼로를 해오긴 했지만 취미로 해서 그런지 실력은 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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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음색과 가장 닮았다고 하죠? 그런 첼로소리를 가장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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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포근함을 즐기는 소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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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좋은 만남들, 추억들 있었으면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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