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ILLIONS OF drinkers, the scariest two words on a bottle of wine are “CONTAINS SULFITES.”
소위 요새 파는 와인은 다 케미칼이 들어 있는 데, 이상하게 어떤 와인을 마시고 나면
속이 쓰리고 해서..
Sulfites comprise a range of sulfur compounds—particularly sulfur dioxide (SO2)—that are a natural
by-product of the fermentation process that work as a preservative against certain yeast
and bacteria (which will quickly destroy a wine if they start to multiply).
알고 보니 방부제로 넣는 게 SO2, 이산화 유황? 설파이트...
But fermentation alone doesn’t produce enough sulfite to preserve a wine for more than
a few weeks or months in the bottle, so winemakers add extra in order to keep microbes at bay.
발효과정에 생기는 설파이트로는 방부제 역할이 부족해서, 와인 공장에서 더 넣는 데...
Sulfites aren’t just in wine. Many, many foods ranging from crackers to coconut contain sulfites.
Anything that’s at all processed is likely to contain at least some level of sulfites.
그게 와인에만 넣는 게 아니라, 가공식품에 다 들어 가는 거라고...
In 1986, the FDA identified sulfites as an allergen, following a rash of asthma cases reported
around that time.
알러지를 유발하며, 천식을 심하게 한다고 알려진 게 1986년
Sulfites were promptly banned from raw fruits and vegetables, and as part of the warning label
push in the late 1980s the feds required that sulfites be disclosed on wine labels if they could be
detected at a level of 10 mg/L or higher.
그래서 설파이트를 과일, 채소에 못 넣게 금지 시키고, 와인에는 리터당 10 미리 그럼 이상 못 넣게 했는 데...
멕시코같은 나라에 뭔 감독을 지대로 할까? 그래서 속이 쓰렸나?
If you prove your wine has less than that, you can apply for an exemption—thus so-called
“sulfite-free” wines exist.
그 보다 저 적게 들어 있으면 설파이트 프리 와인이 된다나?
They are universally quite vile.
그게 우주적 속임수,
몇 년도 무슨 포도로 만든 포도주가 얼마라는것도 바가지 씌우기 위한 사기극같이
Though many foreign producers include US warning labels, technically the rules .
only apply to domestic wines.
현실적으로 외국 와인은 미국식 라벨을 안 붙여도 된다고...
Either way, sulfites are a regular part of winemaking around the world as a matter of necessity.
전 세계 와인은 살파이트를 필요악으로 다 넣는 데..(이것도 공갈, 몰도바, 그랏지아 불가리아와
몇개 발칸 국가는 안 넣고 와인 만든다)
Just because your bottle of Chateauneuf-du-Pape doesn’t have the warning doesn’t mean
it isn’t full of sulfites.
불란서 와인은 미국 와인같이 설파이트 퍼 붇고...
And that’s how the hysteria over sulfites in wine got started.
드디어, 설파이트 때문에 난리가 났는 데...
The Headache Conundrum
Put simply, sulfites are to wine as gluten is to food.
식품에 글루틴같이 설파이트는 와인에 감초같이 들어 갔는 데..
While the FDA says the overall prevalence of “sulfite sensitivity” is unknown, it notes that it is
“probably low” and is most frequently associated with severe asthmatics.
항상 속이는 미 식약청에서는 설파이트 과민반응에 내 몰라라 하고...
That hasn’t stopped all manner of people—many of whom are furiously typing out an angry comment
below as you read this—from laying claim to sulfite sensitivity, arguing that the sulfites in wine cause
a wide range of medical conditions. The big one: headaches.
그게 사람들을 진정 시키기는커녕.. 많은 사람들이 열화같이 화를 내는 데...
이유인즉, 수 많은 만성병을 만든다고 논란에 불이 붙어... 두통은 말할 것 없고...
Do sulfites cause headaches? Legions of drinkers say they do.
걸파이트가 두통을 만든다고! 여러 동네 사람들이 그렇다고...
Science says they don’t. (Same goes for MSG, by the way.)
Here’s a look at the research.
과학자들는 아니라고, 예전에 MSG, 뇌암 만든다고 밝혀진 것도 괜찮다 했듯이...
첫댓글 와인은 가끔 마셔봐서 뭐가 좋은지 ㅎㅎ 싸구려 달달한게 좋던데요 ㅎㅎ
포도 짠 즙 발효 시키면 와인인 데...
장삿 속에 그 따다가 40 가지에서 많으면 80 가지 케미칼을 섞는다 지 뭡니까?
초창기 외항선 타면서 외국에 김치라고는 없어서, 대신에 유럽서 빵, 치즈 와인에 인이
베겨 가지고 늘 안 떨어지고 먹었는 데..
차츰 속이 쓰려 왜 그런가 알아보던 중에 이런 정보를 발견했네요...
이산화 유황이라냐, 설파이트라냐, 방부제가 속에 들어가서 뭔 짓을 할란 지 ㅊㅊㅊㅊㅊ
케미칼 일체 안넣고 와인 맨드는 나라로 가보까하고 불가리아 친구에게 열심히
부탁중입니다.
다뉴브강가로 가냐? 산으로 가냐, 흑해 해변가러 가냐? 하메
캄보디아 있잖아요 ^^
@아취한다 아시아 나라 와인 만들 줄 모르고...
캄보디아도 지금 사는 엔세나다보다 돈 값 못하는 데 같아서리...
불가리아가 현재 아마 지구상에서 최고로 돈 값하는 데 일 겁니다...
@Zapata 와인도 좋긴한데 복분자주가 더 맘에 들어요 ㅎ
@아취한다 오래 진열 할라고 국같이 끓이는 건 좀 멀리 합니다... 파는 오렌지 쥬스도 오렌지 국이라 안 먹는 디...
걍 눌러 짠 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