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인기 ♡ 가요 고향의푸른잔디 - 톰죤스 / 내사람 - sg워너비 / 말해뭘해 - 케이윌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96 19.05.12 06: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5.12 07:08

    첫댓글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고향에 푸른잔디
    노래 들으니까
    어릴때 살았던 시골집 뒤에
    자그마한 동산이
    있어써요.
    그곳에서 친구들과
    고무줄 놀이
    막대치기 곳다이
    풀밭에서 뛰덜던때
    겨울에 눈 내리면
    내리막길 잔디위에서
    비료포대 깔고 미끄럼
    타던 즐겁던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고마운 개미님
    부처님 오신날
    즐거우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5.12 09:26

    오늘은 아침부터
    짝쿵 노래교실 선생님께서 대전에서 꽤 유명한 절에서 금잔디.강진 등과함께 공연에 참석해야 한다기에
    그곳까지 태워다 주고 이제 막 들어와 님과 마주하게 되네요.
    ㅎㅎ
    장미님 이노래듣고
    옛추억을 더듬어
    보셨군요.
    저가 사는곳이 바로 이런곳이기도
    해요.
    호수가에 자리잡고
    오랜 세월 이곳을
    지키면서 살더보니
    자연에 관한 노래들을 무척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아침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9.05.12 07:29

    고향에 푸른잔디 좋아요!
    말해 뭘해 그냥👍하면 되지않을까요.ㅎ
    즐감했어용. ㅎㅎㅎ
    해피선데이요~♡♡♡

  • 작성자 19.05.12 09:32

    뭐하세요
    영식님.
    ㅎㅎㅎ
    방금 짝궁 공연장까지 태워다
    주고 돌아와
    다시 영식님
    뵈러 왔어요.
    어제출방에서의
    피로가 덜 풀렸는지
    아침부터 노근하네요
    졸립기도 하구~~
    그래도 어쩌겠어요
    갓심어놓은 고구마가 나죽겠다고 나를
    부르니~~~ㅎㅎ
    음방손님 접대
    마치고 물주러가야 할거 같아요
    오늘 성스러운날
    부처님께마음으로라도 봉양하심이
    어떠실런지
    좋은시간 되세요
    영식님.
    따랑해요~~♡♡♡

  • 19.05.12 07:54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5.12 09:33

    상록수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감사 드리며
    좋운하루 돠세요~~^^

  • 19.05.12 08:21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렇게 부를 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
    '내 사람' 굿 ^^

    캄사합니다 ~~
    제 컴이 포맷을 했는데도
    오늘 낼 ~~하다가
    드디어 맛이 갔어요
    오늘 낼 못 올릴 것 같아요
    ㅎㅎㅎ

    행복하시어요 ~~

  • 작성자 19.05.12 09:40

    안그래도
    집에돌아와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아
    혹시 아침부터 절에 가셨나 했어요.
    ㅎㅎㅎ
    미지님깨서
    그놈에폰만 하루종일 두들기니께
    그폰이 화가 잔득 난나봐요.
    그렁께 적당히 하세요~~ㅋㅋ
    저 어제 모처럼
    출방열었다가
    혼줄 났어요.
    지금도 폰두들기는데
    손가락이 굳었나
    이렇게 더듬적 거리네요~~ㅎㅎ
    모든것은 적당히가
    좋은거 같아요
    오늘 두방 모두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부처님오시날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한하루 보내죠~?
    감사합니다
    미지님 ~~♡

  • 19.05.12 09:53

    마중 나오실
    아버님과 어머님은
    아니 계시지만..

    고향의 푸른 동산엔
    이쯤해서 한 번 다녀
    오고픈마음 가득이네요

    좋은 음악 올려 짐을
    보았는데.. 이제야
    들어와 인사 드리네요

    내일이
    Mother's Day" 여서
    사랑하는 아들들이
    엄마 보러.. ㅎㅎ

    워너비- 내 사람
    케이윌- 말해 뭘해도
    챙겨 고마움으로
    즐감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 꽁 누르며
    뵙고 갑니다 개미님♡

  • 작성자 19.05.12 10:01

    방금 출방인사
    드리고 나오면서
    이번엔 음방에서
    곱게 마중합니다.
    오늘은 아실거에요.
    로즈님의 종교와달리
    부처님 오신날이라
    해서 모두들
    이른아침부터
    가까운 절에라도
    찿아가 불공드리러 가느라 모두들
    분주하네요.
    오늘아침에도
    어제이어 함깨해주신
    미나로즈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네요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19.05.12 10:41

    @개미와베짱이
    에구 무슨
    그런 말씀을요 ㅎ

    불교 신자이시군요
    축복 받으시는
    좋은 날 되셔요♡

  • 작성자 19.05.12 11:57

    @미나로즈 네~~~
    로즈님도
    하루의 피로 푸시고 행밤 되세요~~♡♡♡

  • 19.05.12 11:45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

    고향의 푸른잔디
    언제나 좋아요 ~
    변함없는 원곡이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받는거 보면
    분명 명곡중의 명곡인가
    봐요~

    부처님 오신날
    감사히 듣습니다 ~~

  • 작성자 19.05.12 12:01

    고향의 푸른잔디
    원곡이 다시듣고싶어
    가요방에 올려 드렸습니다.
    반가우신 자몽님
    오늘도 함께해
    주셨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오늘 부처님 오신날 아무쪼록
    경건한 마음으로
    축복받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자몽님.~~♡

  • 19.05.12 12:31

    내가좋아하는 가수들 노래가
    두곡이당당당~~호호호
    개미님~~방긋방긋~^^
    살랑 살랑불어오는 바람타고
    두둥실 떠다니고싶네요~~
    무거워서 날 수는없지만~~ㅋㅋ

    절에가서 부처님께 빌었어요
    나에게도 날개좀달아주고
    휴식같은 나날들 살고싶다고~^(^

    좋은날입니다
    부처님 자비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듣고싶은 곡있어욤~^♡^

    김지현 캣츠아이
    최혜영 슬픔의 록앤롤
    부탁해요~♡

  • 작성자 19.05.12 12:39

    ㅋㅋㅋ
    봄바람 날땐
    지나신거 아니유~~
    툭하면 어데론가
    날아가고 싶어해요.
    오늘 부처님오신날이라
    짝쿵도 절에 가고
    없는데.
    우리한번 신청곡
    들으며
    활기찬 오훗길
    만들어 봐요
    이왕이면
    웃으면서~~~

  • 19.05.12 12:55

    @개미와베짱이 네네~~^^
    즐겁게~신나게~
    흔들~흔들~~~ㅎㅎ

  • 작성자 19.05.12 13:01

    @쏠베이지 앗사~~
    곡이 너무 좋아요
    베이지님.
    근데 개미허리가
    요즘 너무 가늘어져
    마니 못흔들어요~~ㅋㅋㅋ

  • 19.05.12 15:57

    아늑함 느끼게 하는
    톰 존스의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
    피로는 좀 풀리셨나 궁금하네요

    부처님의 공덕 머무르는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19.05.12 16:06

    ㅎㅎ
    요방도
    인사 주시고 가셨네요.
    오늘하루 지나면
    피로가 풀리겠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갓심어놓은 채소들이 시들시들
    해져서
    아침저녁으로
    물주는시간으로
    채워가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인위적으로는 한계가 있는지라
    하늘에 도움 없이는 힘들거 같아요
    집사람 지금쯤 절에서 비좀와달라고
    빌고 있을 겁니다
    산행의 지친 피로
    푸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