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로투스누텔라크로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NTCJ
Gregory Colbert
1960년생의 캐나다 토론토 출생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
30여개 국가들을 13년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 동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교감을 담았어
그의 전시회의 이름은 Ashes and snow , 즉 재와 눈인데
타고 남은 재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통해
지극히 자연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야
모든 촬영은 자연광으로 이루어졌어
평화로우면서 따뜻하고 자연스러워
첫댓글 먹먹해진다 와 눈을 뜬 사진이 하나도 없네
와진짜멋있다......
우와 진짜 좋다...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경건함과 따듯함이 담겨있어
헐...... 여시야 나 보관해서 두고두고 볼께 너무 고마워 이런 멋진 사진 보여줘서♡♡♡
진짜좋다 나는 무도에서 정형돈이랑 코끼리랑 하는 교감사진 보고도 뭉클했는데ㅠㅠ
너무 뭉클해..고마워 여시!!
[동물교감용 사진]
진짜예술이다...
경건해진다뭔가..
멜로 스크랩해갈께 ... 치유되는 사진이다
우와 진짜..너무이뻐..고마웡 언니ㅜㅜ 댓천부탁해요!
뿅
나 이사람 전시회 우연히 본적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 영상도 있는데 끝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힐링힐링ㅠㅠ 노래마져 힐링힐링
메일로 스크랩했어! 진짜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 이 사진 표절이야...ㅠㅠㅠ 그래서 말 많았었어
사람들은 다 눈을 감고있네.... 여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으려나..?
이렇게 소통 할 수있다니ㅜ 뭔가 확 와닿는다
동물이랑 교감하는 사진 진짜 좋다ㅠㅠ
원초적안 교감인 느낌 ㅠㅠㅠㅠ...나도 동물과 교감하는 모습을 찍고싶다
아 너무 아름답다 미쳤다ㅠㅠㅠ
2014년 글이구나 너무 멋지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