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미국의 현실> 매일매일 끼니걱정하는 아이들이 2천만명
식량의 넘쳐 버리기 까지 한다는 미국에도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2천만명이나 있다고 함
미국 아칸소 주 한 중학교
이학교는 쫌 더 일찍 등교해 아침일찍부터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줌
집에서 밥을 챙겨먹을 여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인데..
이런 아이들이 90%달함 ㅇㅇ
또다른 학교
이건 드러난 숫자에 불과하며, 미 전역에 하루에 한끼로 때우는 사람들이 대략 4,50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미국을 "선진국"이라고
철석같이 확신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건 그동안 온갖 매스컴들과 찌라시들이 그렇게
선동질하고 우중들을 그렇게 세뇌시켜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진짜 선진국"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일본 따위를 결코 "진정한 선진국"으로 분류하지는 않지요.
물론, 미국이 전체 경제규모나 1인당 국민소득 수준으로만 보면
미국은 분명히 "부자 나라"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게다가 미국이란 엄청난 영토 크기에 엄청난 지하자원 보유국이고
미국 전체로서는 엄청난 국민총소득을 올리는 국가임에 틀림없지요.
그래서 1인당 국민소득으로만 봐도 2013년 현재
미국의 1인당 GDP는 5만 3천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따위 "평균치" 개념은....사실 거의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그건 아래 동영상만 시청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컨데, 극단적으로 부의 분배가 불평등인 나라에서
어느 한 부자의 그 나라 부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99%의 국민들이 겨우 그 나머지 부의 1%만 차지하고 있는데도
그 나라 전체의 부가 엄청나다면...
아마 그 나라의 국민 1인당 평균소득은 매우 높게 나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나라를 우리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말하자면....."진정한 선진국"이란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현재의 유럽 선진국들처럼
1인당 평균국민소득도 비교적 높지만, 무엇보다도 각종 복지제도로
부의 분배가 비교적 잘된 나라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제3부 48분의 함정 - 통계수치를 해석하는 방법 - 평균치의 함정
Numbers - 제3부 48분의 함정
통계수치를 바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평균치 자체만을 봐서는 안된다.
네덜란드 경제학자 얀 펜이 제시한 ‘소득분배’ 사례를 통해
통계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
IMF, World Bank 등등의 유엔기구들은 사실상
미국의 따까리 기관들임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 유엔기구들이 아래 정의해 놓은 "선진국"이라는 개념도
사실 미국의 입맛에 맞는 그런 개념에 불과하지요.
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선진국을 분류하게 되면
현재의 미국이나 일본 등도 모두 선진국으로 분류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그런 따위 개념정의가 결코 "진정한 선진국"에 대한
정의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등은 사실은 결코 "진정한 선진국"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한국 따위는 처음부터 "진정한 선진국"과는 여전히
거리가 먼 나라이지만....
선진국(developed country) 정의
http://blog.daum.net/ksch3305/17050192
---------
IMF 등 유엔기구들의 "경제발전 선진국" 정의
https://www.imf.org/external/pubs/ft/wp/2011/wp1131.pdf
-----------
2013년 세계 각국 1인당 GDP 순위표(세계은행 World Bank 자료)
http://databank.worldbank.org/data/views/reports/tableview.aspx
-------------
한국 1인당 GDP 2만4천弗 '세계 33위'…5년새 8계단↑
2014/05/12 06:05
2013년 기준으로 GDP를 인구로 나눈 한국의 1인당 명목 GDP는
2만4천329달러로 전 세계에서 33위
1인당 GDP 순위는 룩셈부르크로 11만423달러, 노르웨이(10만318달러),
카타르(10만260달러), 스위스(8만1천323달러)
한국과 1인당 GDP가 비슷한 나라는 키프로스(32위·2만4천761달러),
사우디아라비아(31위·2만4천847달러), 오만(30위·2만5천288달러) 등
미국(9위·5만3천101달러), 독일(18위·4만4천999달러), 일본(24위·3만8천491달러)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GDP는
2013년 3만3천189달러로 세계 27위
PPP 기준 1인당 GDP로 한국과 비슷한 나라는
이스라엘(3만4천770달러), 핀란드(3만5천616달러), 바레인(3만4천584달러) 등
한국의 명목 총 GDP 규모는 2013년 1조2천218억달러
전 세계에서 열다섯 번째로 큰 규모
미국의 총 GDP 규모는 16조7천997억달러, 중국의 9조1천813억달러,
일본(4조9천15억달러), 독일(3조6천359억달러), 프랑스(2조7천373억달러)
<그래픽> 2013년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5/09/0301000000AKR20140509154500002.HTML
-----------
한국 중산층 비중 OECD 꼴찌서 4번째
'Squeezed Middle(쪼그라든 중산층)'
중산층이 대거 감소했고 이에 따라 평균적인 삶을 살기 어려워졌다
중산층 비율은 노르딕(북유럽) 국가군이 높은 데 반해
대륙 국가군인 멕시코나 미국은 상대적으로 저조
복지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중산층 인구가 높았다.
http://earthly.tistory.com/123
-------
참고로....
멕시코라는 나라는 사실상의 미국 식민지인데도
그 나라 국민들은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와 언론들의 선동질, 세뇌 때문이지요.
그래서 멕시코 사회적 상황은 상당히 비참하기 그지 없지요.
그런 나라가 OECD 회원국이라니....코미디도
그런 코미디가 없지요. ㅉㅉ
위 표에서 보다시피....카타르, 쿠웨이트, 브루나이 등이
1인당 국민평균소득이 매우 높다고 해서...그런 나라들을
"선진국"으로 생각하는 멍청이는 아마 없겠지요.
단지 그런 나라들의 산업기술이 발전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런 나라들의 부의 분배가 별로 공평한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위 표에서 독일의 1인당 평균 GDP가 미국 보다도
오히려 낮다고 해서....미국이 독일 보다 더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그는 심히 아둔한 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독일은 소득분배가 잘되어 있고, 각종 복지제도도 매우 잘되어 있는
진정한 선진국들 중 하나이지만.....그러나 미국이란 나라는
그야말로 "가진 자"들만의 나라이자,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치는
정글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미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닌 겁니다.
그러면.....미국사회의 실제 실상은 얼마나 비참한 몰골인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참고로....
미국의 노숙자 수는 무려 100만명~15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빈곤층 인구수는 무려 5천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참고: http://cafe.daum.net/sisa-1/eNYC/132 )
다시 말하면, 미국 전체 인구의 1/6 정도 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미국의 건강보험료가 너무 비싸 가입을 못한 인구가
무려 8천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미교포들 중에는 한국으로 와서
친척들 건강보험카드로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지요.
그리고 감옥에 갇혀 있는 미국의 죄수 숫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가 과연 복지 선진국이고, 인권국가일까요?
한마디로 넌센스이지요.
그러나...그러한 내막을 제대로 이해하는 미국 일반 국민들은
사실 거의 없다는 사실. 그건 미국 매스컴들의 우민화 정책 및
세뇌공작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현재 한국의 찌라시 매스컴들이 하는 짓도
미국 매스컴들 못지 않지만 말입니다.
암튼, 미국 인구가 대략 3억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어린이들은 과연 몇명일까요?
그런데 미국 어린이들 중 무려 2천만명이 끼니를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멍청이가 아닌 다음에야 어불성설이지요.
즉, "선진국"이라는 개념 정의를 IMF 따위들과는
전혀 달리 정의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즉, 각국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도를
매우 중요시하여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어래 기사 내용과 같이 아메리카 드림만 깨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한국에서도 그 같은 드림이 이미 깨졌음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옛말이 되고 말았음을 실감하고 있지요.
다시 말하면, 한국사회는.....미국사회의 매우 나쁜 모습들만
모방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학력층 가난의 대물림.. 아메리칸 드림은 깨졌다"
美석학 퍼트넘 하버드大 교수 ‘교육 양극화의 민낯’ 신랄한 고발
동아일보 | 입력 2015.03.11 03:09 | 수정 2015.03.11 10:11
미국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부모를 둔 자녀들이
갈수록 기회의 사다리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급기야 경제적 하층민으로 전락해 가는 모습이 일반화되고 있다
http://media.daum.net/v/20150311030908993
------------
[스크랩] 동남아시아 애긴줄 알았네요...참~~|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안시성주|조회 1943|추천 24|2015.03.06. 18:38
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 2천만명 끼니 걱정
미국에도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2천만명이나 있음
미국에서 전체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지는 않는가 보군요.
다만, 끼니를 굶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하는 모양인데
그 숫자가 무려 2천만명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이 게시글에는 원래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몇개만 가져다 소개합니다.)
식량이 넘쳐 버리기 까지 한다는 미국에도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2천만명이나 있음
소득 최상위 그룹은 83%가 기혼
혼인율 하락 현상은 소득 불평등과 관련된 사회적 현상으로서
2011년 당시 30~50세 남성 가운데
소득 최상위 10% 그룹의 83%는 혼인 상태인데 반해
소득 최하위 25% 남성은 절반 정도만 결혼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것이 바로 미국 공화당과 부시정권 및 네오콘들이 만든
소위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사회정책들의 결과이지요.
그런데 한국의 한나라당 정권들은 미국의 그런 정책들을
열심히 모방해서 도입하자고 주장하고, 실제 도입해오고 있지요.
그러나 그런 정책들은 모두 재벌과 기득권층들의 이익만을
위한 정책들이고, 그 결과로 서민들은 빈민으로
전락하여 결국 기득권층들을 위한 노예로 살아가는 신세가
되는 셈이지요.
현재 한국사회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