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있어서 삼선교를 갔다오는 길이었습니다-_-
동행자를 졸라 버스를 타고 가는데
월곡뉴우타운이랑 미삼역 중앙정류장에 1128 노선도가 붙었더군요-_-
이젠 개나소나 다타라고 중앙차로 닦은건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 찰나.
1128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얘는 지선답지 못하게 이상한 차림을 하고있었던겁니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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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이 파란도색했다~!-_-
결론은 1128에다 파란칠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_-
한대만 142 등으로 빼려고 그런건 줄 알았더니
족히 4~5대가 그 짓을 하고 다니더군요.
계열인 1127선생님은 한 대도 그러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고있는데 말입니다-_-;;
이 사태의 진실을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혹시 아진교통이랑 서울시와의 모종의 뭔가가 있어서 1128을 111로 만드는 만행을?-_-)
->빙빙도는 1128에 111이란 번호를 달아준다면, 서울시가 미친것이라고밖에는 생각을 못하겠네요-_-
첫댓글 폐선또는 감차하고 차돌리기 하려고 파랑도색을 한건 아닐런지요 ㅡㅡ;
1127 파란도색에 141차량 행선판 붙이고 번호만 A4로 뽑아서 붙이고 다니는 것을 오늘 목격했습니다.
아, 그거 방금 봤습니다-_- 142도 붙이고 다니더군요. 아마 차돌리기인걸로 추정됩니다만, 엄청 빼돌리는군요-_-
이참에 그냥 중앙차로 타면 다 파란칠을... (퍽) (사실 이래봐도 재밌겠군요... 그렇게 되면 경인로에서 다수 간선 탄생.. 영등포역 정류장 기준으로만 해도.. 5614=560, 5615=561, 5618=562, 6512=653, 6513=654 -_-)
1128과 1127에서 3~5대 정도 감차하여 141, 142에 증차됩니다.
삼양사거리에 살지만 1128은 별로 타고 싶지 않은 생각이 ;;..
뭐 옛403은 미디가 충남시골도색이었던데....-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