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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다낚시터 출조후기 짬낚시 다녀왔습니다~~(용담바다낚시터)
비단우산(권경준) 추천 0 조회 296 12.06.23 00: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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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3 02:19

    첫댓글 8년이라..
    지난세월 아쉬움 없이 살았다면 거짓이겠지요.
    앞으로 옆지기님과 행복하고 단란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세 장비는 내가 책임지지요.ㅎㅎ

  • 작성자 12.06.23 20:42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이 아쉬움을 많이 덜어주었습니다..언제나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훗날 제 2세에게도 저에게 해 주신것같이 많은 가르침 주셨으면 합니다.

  • 12.06.23 12:48

    야간낚시는 조용하고 은은한 기다림을 주는동시에 캐미를 보면서 분위기나 집중도를 높여주는 특별함이 있어 즐거운거 같습니다 비록 탈출한 녀석이 있었지만 조과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3 20:45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간혹 방조제에 빈낚시대 던져놓고 캐미끝보기만 보다가 돌아온 기억도 있네요..분위기 있게 생각에 잠기고 싶을때 곧잘 그랬던것 같습니다..

  • 12.06.23 14:44

    저도 참 대부도유터에 드나든지 꽤되었네요...권경준님처럼 풍유를 즐기려고 부단히 노력해 봅니다.수고하셨읍니다.
    같은날인듯..목욜 케이투에서 저와 비슷한 조과네요.ㅋㅋㅋ

  • 작성자 12.06.23 20:46

    아~ 같은 공간은 아니였지만 대부도에 함께 계셨었군요~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풍류를 즐기기보단 집중력이 좀 모자라서 딴짓을 많이 한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

  • 항시 여유있는 조행기 잘보고 있읍니다.
    낚시를 樂時로 승화 ...
    즐기시는 비단 우산님 부럽고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3 20:49

    제게 한참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신데요 ㅜ.ㅜ 과찬이시구요~ 이번 짬낚시는 이천초보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 살짝 무리했습니다 ㅎㅎ 자월낚시점에서라도 한번 뵙고 넙죽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12.06.23 21:58

    야간 빠~알간 캐미 사라지는 맛은 ... ㅋㅋㅋ
    밤낚시 안간지 오래 됐는데 우산님 떔시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12.06.23 23:08

    껄떡껄떡 예신올때 긴장감과 이내 수욱~ 들어갈때 그 눈맛은 앵간한 손맛보다 몇배는 더 쾌감을 안겨주지요 ㅎㅎ 마음의 병 얻으시기 전에 그리운 찌맛보러 떠나셔요 ㅎㅎ

  • 12.06.24 10:30

    저도 얼릉 어른이 되어서 인생을 낚는 낚시를 하고싶어여.ㅎㅎ

  • 작성자 12.06.24 16:32

    벌써 어른이시면서요 ㅎㅎ

  • 12.06.24 17:06

    고생하셨습니다...조행기 점수 2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5 01:54

    항상 카페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용담가기전에 자월낚시점에서 덧글 남기고 있습니다 ㅎㅎ

  • 12.06.25 11:36

    고요한 정적속에 반짝이는 캐미 보는 맛 넘 아름답죠.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6.26 18:58

    이젠 낮에는 너무 더워서 당분간 밤낚위주로 해야할듯 싶네요 덕분에 캐미도 자주 보고용... 어제도 용담에서 놀다왔는데 더워서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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