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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인터넷정보자료 月光下的凤尾竹 달빛 아래의 관음죽_彭麗媛 펑리위엔
류상욱 추천 0 조회 393 14.09.28 19: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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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8 19:56

    첫댓글 야구보랴 지기님 자료보랴 내눈이 사팔 입니다 그려..ㅎㅎㅎ

  • 작성자 14.09.28 20:10

    매 일반입니다, 축구를 이겼으니 야구도 이겨야죠, 하하..

  • 작성자 14.09.28 20:36

    중국은 드넓은 곳이라 지방마다 민요가 각양각색이며,
    한 곡에 따른 가사를 달리하여 부르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나리 아리랑처럼요..
    진캉시앤님께서 번역한 가사를 간추려 보면서 팽여사의 가수 시절과 중국의 국모로 지칭되는 일대기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14.09.30 11:02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作词:湛明明 湛泉 作曲:万林
    演唱:彭丽媛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诗中的山 싯 구절 속의 산
    画中的水 그림 속의 여울
    奇峰托白云 기이한 묏 봉우리는 흰구름을 떠 받치고
    峡江流翡翠 샨쌰의 여울은 짙프르게 흐르네
    百丈飞泉溅玉珠 백길 넘는 낭떠러지 폭포는 옥구슬을 흩날리고
    岸畔山花留人醉 언덕에 핀 들꽃은 사람을 취하게 하네
    啊······아............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游人到此 놀러 온 이가 이곳에 이르니
    游人到此尽忘归 놀러 온 이가 이곳에 이르니 돌아 갈 것도 다 잊어 버리네

  • 14.09.30 11:07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眼前的山 눈 앞의 산
    心中的水 마음 속의 여울
    江上汽笛鸣 강에서는 기적이 울고
    神女笑微微 신녀는 살포시 웃고 있네
    夔门敞怀迎宾客 쿠에이먼(夔门)이 활짝 열어 제치고 손님을 맞이 하니
    山色水光令人醉 빛깔 고운 산, 눈부신 여울이 사람을 취하게 하네
    啊······아.........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三峡美 아름다운 샨쌰
    明朝三峡 내일 샨쌰는
    明朝三峡更光辉 내일 샨쌰는 더욱 눈 부시리라
    更光辉 더욱 눈 부시리라

  • 14.09.30 11:03

    夔门编辑?[ku? m?n]
    夔门[1] (ku? m?n),又名瞿塘峡、瞿塘关,瞿塘峡之西门。三峡西端入口处,两岸断崖壁立,高数百丈,宽不及百米,形同门户,故名。长江上游之水纳于此门而入峡;是长江三峡的西大门, 峡中水深流急,江面最窄处不及50米,波涛汹涌,呼啸奔腾,令人心悸,素有“夔门天下雄”之称。因瞿塘峡地当川东门户,故又别称夔门。

  • 14.09.30 11:03

    夔门雄踞长江三峡之首,西起重庆奉节县的白帝城,东至巫山县的大溪镇,全长8公里。在举世闻名的长江三峡中,它是最窄、距离最短的一个峡,瞿塘峡谷窄如走廊,两岸崖陡似城垣,郭沫若过此发出“若言风景异,三峡此为魁”的赞叹。

  • 14.09.30 11:04

    夔门由两岸高山凌江夹峙,在巍峨壮丽的白帝城下,是长江从四川盆地进入三峡的大门。夔门两侧的高山,南名“白盐山”,北曰“赤甲山”,拔地而起,高耸入云。近江两岸则壁立如削,恰似天造地设的大门。白盐山系因粘附在岩石上的水溶液,主要含钙质,色似白盐而得名;赤甲山因含有氧化铁的水溶液粘附在风化的岩层表面,此山土石呈红色,如人袒背,故名赤甲山。隔江相望,一个红装,一个素裹,可谓奇景。两座山都是石灰岩,长期的风剥雨蚀,使两岸岩壁好似刀削斧砍一般,形成十分秀丽的片段景观。面江迎风之绝壁陡岩,虽然寸草难生,而各现异彩,这些色调和晨曦、晚霞、明月交相辉映,形成了“赤甲晴晖”、“白盐曙色”和“夔门秋月”等胜景。

  • 14.10.01 12:38

    쿠이먼은 또 취탕관(瞿塘关: 서쪽 백제성에서 동쪽 대계진에 이르는 협곡-8킬로미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고대 수다오(蜀道;촉나라로가는 길목)이라 불리는 중요한 통로로 전쟁의 요충지였다. 이렇게 험준한 협곡들은 지각이 상승하면서 장강이 석회암을 깊이 침식하여 형성된 것으로 협곡 양안의 절벽은 하나같이 우뚝 솟아있고 하폭이 가장 좁은 곳은 100m도 안 된다. 싼샤협곡은 웅창하고 고요한 풍경뿐만 아니라 강 주변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역사 유적들이 있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문학가들과 시인들의 사랑도 한몸에 받았다. 당나라 시성(诗圣)뚜푸(杜甫)는

  • 14.10.01 12:42

    ‘모든물이 사천성(涪万)으로 모이고, 구당협에서 하나의 물길을 다투는구나(众水会涪万,瞿塘争一门)’라는 명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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